쫄깃한 버섯에 부드러운 달걀옷을 입혀 노릇하게 부쳐낸 버섯전이에요. 버섯 본연의 은은한 향과 고소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어 밥반찬은 물론, 막걸리 안주로도 최고예요. 명절 상에도 자주 오르는 인기 메뉴지만, 평소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오늘 저녁, 향긋한 버섯전으로 식탁을 채워보세요!
기호에 따라 팽이버섯, 양송이버섯 등 다른 버섯도 전으로 부쳐 드셔도 좋아요. 고명은 쑥갓이나 미나리 등으로 대체할 수 있답니다.
1. 새송이버섯은 0.7c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제거하고 모양을 살려 준비해주세요. 느타리버섯은 손으로 찢어 준비해주세요.
2. 모든 버섯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살짝 해주세요. (표고버섯은 앞뒤로 칼집을 내주면 좋아요.)
3. 계란은 깨서 소금을 약간 넣고 잘 풀어주세요. 홍고추와 쪽파는 송송 썰어 고명으로 준비해주세요.
4. 밑간한 버섯에 밀가루를 얇게 앞뒤로 묻힌 후, 여분의 밀가루는 털어주세요.
5. 밀가루를 묻힌 버섯을 풀어놓은 계란물에 푹 담가 옷을 입혀주세요.
6.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계란옷 입힌 버섯을 올려 중약불에서 노릇하게 부쳐주세요. 위에 홍고추와 쪽파 고명을 올려주세요. (팁: 너무 센 불에 부치면 계란이 타니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부쳐주세요.)
7. 앞뒤로 뒤집어가며 노릇하게 익으면 완성이에요. 따뜻할 때 바로 드시면 가장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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