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흰살 생선에 상큼한 레몬과 고소한 버터의 풍미가 더해진 근사한 요리예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바쁜 날에도 뚝딱 만들 수 있고, 생선 한 토막으로도 레스토랑 요리처럼 느껴진답니다. 특별한 손님 초대 요리나 와인과 함께 즐기는 홈술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대구살이나 동태포 대신 가자미나 명태 필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버터 대신 마가린을 사용하면 가성비를 높일 수 있지만 풍미는 다를 수 있어요. 파슬리가 없다면 딜이나 이탈리안 파슬리를 대체제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1. 생선은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합니다. 기호에 따라 밀가루를 얇게 묻혀주세요. (팁: 물기를 제거해야 생선을 구울 때 기름이 튀지 않고 겉이 바삭해져요. 밀가루는 얇게 묻혀야 고소함과 바삭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2. 레몬 반 개는 즙을 짜고, 나머지 반은 슬라이스 해둡니다. 파슬리는 잘게 다져주세요. (팁: 레몬즙은 미리 짜두면 편리하고, 슬라이스는 플레이팅용으로 사용합니다.)
3.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생선을 올려 중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각 3-4분) (팁: 생선이 부서지지 않도록 한 면이 충분히 익은 후 뒤집는 것이 중요해요.)
4. 생선을 팬 한쪽으로 밀어두고, 빈 공간에 버터, 다진 마늘, 레몬 슬라이스를 넣고 버터가 녹으면 마늘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불 조절에 유의하며 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5. 버터 소스에 레몬즙을 넣고 생선 위에 끼얹어가며 1-2분 더 익혀주세요. 접시에 담고 다진 파슬리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팁: 소스가 졸아들지 않도록 약불에서 빠르게 끼얹어 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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