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익은 포슬포슬한 감자 위에 고소한 체다 치즈와 베이컨, 그리고 상큼한 사워크림이 듬뿍 올라간 베이크드 포테이토예요. 한 입 베어 물면 풍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든든한 간식이나 스테이크, 바비큐 요리의 사이드 디쉬로도 최고랍니다. 만들기도 쉬워서 홈파티 메뉴로도 강력 추천해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비주얼에 맛까지 완벽해요!
체다 치즈 대신 모짜렐라 치즈나 다른 취향의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베이컨 대신 구운 햄이나 닭고기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감자는 깨끗이 씻어 포크로 껍질을 콕콕 찔러 구멍을 내주세요. 올리브유를 바르고 굵은 소금을 뿌려주세요. (팁: 감자에 구멍을 내면 속까지 골고루 잘 익고, 올리브유와 소금은 껍질을 바삭하게 만들어요.)
2.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감자를 넣고 40~50분 정도 푹 익혀주세요. 속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구우면 돼요. (팁: 감자 크기에 따라 익는 시간이 다르니,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쉽게 들어가면 다 익은 거예요.)
3. 감자가 익는 동안 베이컨은 잘게 썰어 바삭하게 볶아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세요. 쪽파도 잘게 다져 준비해요. (팁: 베이컨은 최대한 바삭하게 볶아야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4. 잘 익은 감자를 반으로 가르고, 뜨거울 때 버터를 얹어 녹여주세요. 포크로 감자 속을 부드럽게 으깨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해요. (팁: 감자가 뜨거울 때 버터를 넣어야 잘 녹고 풍미가 잘 스며들어요.)
5. 으깬 감자 위에 갈은 체다 치즈를 듬뿍 올리고, 다시 오븐에 넣어 치즈가 녹을 때까지 5분 정도 더 구워주세요. (팁: 치즈를 넣고 녹일 때 오븐이 없다면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괜찮아요.)
6. 치즈가 녹은 감자를 꺼내 볶아둔 베이컨과 사워크림을 듬뿍 올린 뒤 다진 쪽파를 뿌려 완성해요. (팁: 뜨거운 감자에 차가운 사워크림을 얹으면 그 조화가 정말 일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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