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슬고슬한 밥에 팽이버섯과 계란이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맛을 내는 팽이버섯 계란볶음밥이에요. 간단한 재료로 빠르게 만들 수 있어서 바쁜 아침이나 혼밥 메뉴로도 정말 좋답니다. 굴소스의 감칠맛과 고소한 계란, 쫄깃한 팽이버섯의 조화가 일품이에요. 남은 찬밥 활용에도 최고이니, 오늘 점심은 팽이버섯 계란볶음밥 어떠세요?
팽이버섯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양송이버섯을 잘게 썰어 넣어도 좋고, 굴소스가 없다면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 맞춰도 괜찮아요. 햄이나 베이컨을 잘게 썰어 넣으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떼어준 후 잘게 썰어주세요. 양파와 대파는 잘게 다져 준비해주세요. (팁: 팽이버섯을 잘게 썰면 밥과 더 잘 어우러져요.)
2. 계란은 소금과 후추를 약간 넣어 잘 풀어 준비해주세요. (팁: 계란물을 풀 때 우유나 물을 아주 소량 넣으면 계란이 더 부드러워져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대파와 양파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대파를 먼저 볶아 파기름을 내면 볶음밥의 풍미가 훨씬 좋아져요.)
4. 팬 한쪽에 풀어둔 계란물을 부어 스크램블 에그를 만들듯이 익힌 후 잘게 부숴주세요. 이어서 팽이버섯을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팁: 계란은 너무 완전히 익히지 말고 살짝 덜 익었을 때 밥과 섞으면 더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5. 찬밥을 넣고 주걱으로 덩어리 없이 고루 풀어가며 볶아주세요. 밥알이 고슬고슬해지면 굴소스와 간장을 넣고 다시 한번 빠르게 볶아주세요. (팁: 찬밥은 미리 전자레인지에 30초 정도 돌리면 덩어리가 쉽게 풀어져 볶기 편해요.)
6.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르고 가볍게 섞어 불을 끄면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통깨를 뿌려 드세요. (팁: 참기름은 불을 끄고 잔열로 섞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고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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