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겨낸 조기 튀김은 겉은 황금빛으로 고소하고 속은 촉촉한 살이 가득해서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메뉴예요! 별다른 양념 없이 소금 간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고, 겉바속촉의 식감이 살아있어 자꾸만 손이 가는 매력이 있답니다. 간장이나 초간장에 콕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으니, 특별한 날이나 평범한 식사에 색다른 변화를 주고 싶을 때 만들어 보세요!
조기 대신 서대나 가자미 등 다른 흰살 생선으로 대체 가능해요. 튀김가루 대신 부침가루나 밀가루를 사용해도 되지만, 튀김가루가 가장 바삭한 식감을 줍니다.
1. 조기는 비늘을 긁고 내장을 제거한 후 깨끗이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요. 몸통에 칼집을 2-3군데 내줍니다.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기름이 튀지 않고 튀김이 바삭해져요.)
2. 조기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을 하고, 튀김가루를 앞뒤로 얇게 입혀주세요. 여분의 가루는 가볍게 털어냅니다. (팁: 튀김가루를 너무 두껍게 입히면 튀김옷이 눅눅해질 수 있으니 얇게 묻히는 것이 중요해요.)
3. 깊은 팬에 식용유를 조기가 반쯤 잠길 정도로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합니다. 튀김가루를 조금 떨어뜨렸을 때 바로 기포가 올라오면 적정 온도예요. (팁: 튀김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흡수하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익지 않아요.)
4. 예열된 기름에 조기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줍니다. 한 마리당 5-7분 정도 튀겨주세요. (팁: 한 번에 너무 많은 조기를 넣으면 기름 온도가 낮아져 튀김이 맛없어질 수 있으니, 나누어 튀기는 것이 좋아요.)
5. 튀긴 조기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줍니다. 바삭한 식감을 위해 뜨거울 때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팁: 튀김 망에 올려 기름을 빼면 더 바삭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6. 접시에 담아 따뜻하게 내면 바삭한 조기 튀김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초간장을 곁들여도 맛있어요. (팁: 초간장은 간장 2큰술, 식초 1큰술, 설탕 0.5큰술, 다진 마늘 약간을 섞어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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