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에 담백한 삼치가 더해져 색다른 맛을 선사하는 파스타예요. 토마토의 상큼함과 마늘, 페페론치노의 칼칼함이 삼치의 풍미를 살려주어 더욱 매력적이랍니다. 오일 파스타의 가벼움과 토마토 소스의 깊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파스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특별한 날 이색적인 파스타 요리를 즐겨보세요!
페페론치노가 없다면 마른 홍고추를 잘라 넣거나 고춧가루를 약간 사용해도 매콤한 맛을 낼 수 있어요. 홀토마토 대신 방울토마토를 반으로 갈라 사용해도 좋아요.
1. 삼치는 뼈와 껍질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마늘은 편 썰고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숴주세요. 스파게티 면은 끓는 소금물에 봉투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짧게 삶아주세요. (팁: 스파게티 면 삶은 물은 버리지 말고 소스 만들 때 사용하면 좋아요. 면수에는 전분기가 있어 소스를 더 걸쭉하고 맛있게 만들어준답니다.)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편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삼치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 후, 화이트 와인을 넣어 비린내를 날려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천천히 볶는 것이 중요해요. 삼치는 너무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3. 홀토마토를 넣고 으깨가며 끓이다가, 삶은 스파게티 면과 면수를 1/2컵 정도 넣고 소스가 면에 잘 배어들도록 볶아주세요.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추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하면 삼치 아라비아따 파스타 완성이에요! (팁: 홀토마토 대신 시판 토마토소스를 사용해도 좋아요. 이때는 설탕 양을 조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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