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겹이 쌓인 넓적한 라자냐 면과 진한 라구소스, 부드러운 베샤멜소스, 그리고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클래식 라자냐예요. 오븐에 구워내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여 그야말로 겉바속촉의 정석을 맛볼 수 있답니다. 손님 초대 요리나 특별한 날 가족 식사 메뉴로 제격이에요. 한 조각만 먹어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이탈리아 가정식의 대명사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1. 라구 소스를 만들어요. 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토마토 홀은 으깨줍니다. (팁: 채소는 믹서에 갈기보다 칼로 직접 다져야 식감이 살아난답니다.)
2.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채소를 볶다가 소고기 다짐육을 넣고 볶아주세요. 고기가 익으면 레드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요. (팁: 고기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육즙을 가두는 것이 중요해요.)
3. 으깬 토마토 홀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 약불에서 20-30분 정도 졸여 라구 소스를 완성해요. (팁: 오래 졸일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오니 시간을 충분히 들여주세요.)
4. 베샤멜 소스를 만들어요. 다른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1분 정도 볶다가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 걸쭉하게 만들어주세요. (팁: 우유는 차가운 상태로 조금씩 넣어야 덩어리 지지 않고 부드러운 소스가 된답니다.)
5. 베샤멜 소스에 파르메산 치즈 20g을 넣고 녹여 소금, 후추, 너트메그로 간을 맞춰주세요. 라자냐 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치거나 (익힐 필요 없음) 바로 사용하세요. (팁: 너트메그는 베샤멜 소스에 깊고 이국적인 향을 더해준답니다.)
6. 오븐 용기에 라구 소스 - 라자냐 면 - 베샤멜 소스 - 모차렐라 치즈 - 파르메산 치즈 순으로 층층이 쌓아주세요. 이 과정을 3-4번 반복해요. (팁: 가장 윗면에는 베샤멜 소스와 치즈를 듬뿍 올려 노릇하게 구워지도록 해주세요.)
7.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30-40분간 구워주세요. 치즈가 노릇하게 녹고 면이 완전히 익으면 꺼내 10분 정도 식혔다가 썰어주세요. (팁: 라자냐를 바로 썰면 형태가 무너질 수 있으니 꼭 잠시 식히는 과정을 거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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