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마늘 오일에 촉촉하게 익힌 양송이버섯이 일품인 스페인 요리입니다.
페페론치노 대신 청양고추를 사용해도 좋고, 바게트 대신 식빵을 구워 곁들여도 좋습니다.
1. 양송이버섯은 밑동을 정리하고 깨끗이 닦아줍니다.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고, 페페론치노는 잘게 부숴줍니다. (팁: 양송이버섯은 물에 씻기보다 마른 키친타월로 닦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2. 내열 용기나 작은 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하게 붓고 편으로 썬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 약불에서 마늘이 노릇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팁: 올리브유가 너무 뜨거워지지 않도록 약불을 유지해야 마늘이 타지 않고 향이 잘 우러나옵니다.)
3. 마늘이 노릇해지면 양송이버섯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팁: 양송이버섯을 너무 오래 익히면 물러지므로 부드럽게 익을 정도로만 조리합니다.)
4. 양송이버섯이 오일 속에서 촉촉하게 익으면 불을 끄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줍니다. (팁: 아히요는 뜨겁게 먹어야 제맛이므로, 서빙 직전에 조리하거나 워머를 사용하세요.)
5. 바게트는 먹기 좋게 썰어 오븐이나 팬에 살짝 구워 아히요와 함께 곁들여 먹습니다. (팁: 구운 바게트를 향긋한 오일에 찍어 먹으면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Tip 1. 마늘은 너무 얇지 않게, 살짝 도톰하게 썰어야 오일에 향을 충분히 내면서도 쉽게 타지 않아요. 약한 불에서 은근하게 익혀 황금빛이 돌도록 만들어주세요.
Tip 2. 양송이버섯은 물에 씻으면 향이 날아가고 물러지기 쉬워요. 키친타월로 살살 닦아 이물질만 제거하고 사용하시면 버섯 본연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답니다.
Tip 3. 올리브유는 좋은 것을 넉넉하게 사용해주세요. 오일이 충분해야 버섯이 촉촉하게 익고, 나중에 빵과 함께 먹을 때도 정말 맛있어요.
Q.올리브유 대신 다른 식용유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A.물론 다른 식용유도 가능하지만, 올리브유가 아히요 특유의 깊고 향긋한 풍미를 가장 잘 살려주니 되도록 올리브유를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Q.남은 아히요 오일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A.아히요 오일은 버섯과 마늘의 향이 깊게 배어있어 파스타를 만들 때 사용하시거나, 샐러드에 뿌려 드셔도 아주 근사해요. 빵에 찍어 먹어도 별미이고요.
따뜻하게 구운 바게트 빵이나 담백한 깜빠뉴와 함께 드시면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돼요. 시원한 백포도주나 가벼운 맥주와 곁들이면 분위기 있는 근사한 술안주로도 최고예요!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