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계란 속 쫄깃한 팽이버섯이 숨어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오믈렛이에요. 아침 식사로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최고랍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방법도 쉬워서 요리 초보도 근사한 오믈렛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모짜렐라 치즈 대신 체다 치즈나 다른 종류의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양파 대신 파프리카나 시금치를 다져 넣어도 좋답니다.
1.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르고 가닥가닥 찢어 잘게 다져요. 양파도 잘게 다져주세요. (팁: 재료를 잘게 다져야 오믈렛 속에 고루 섞여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 수 있어요.)
2. 볼에 계란을 풀고 우유, 소금, 후추를 넣어 잘 섞어요. 여기에 다진 팽이버섯과 양파도 함께 넣고 섞어주세요. (팁: 계란은 충분히 풀어야 오믈렛이 부드러워져요. 우유를 넣으면 더욱 부드럽답니다.)
3. 달군 팬에 버터를 녹이고 계란물 절반을 부어 약불에서 서서히 익혀요. 계란물이 70% 정도 익으면 모짜렐라 치즈 절반을 중앙에 올려주세요. (팁: 버터는 타기 쉬우니 약불에서 녹이고, 계란물은 완전히 익기 전에 치즈를 올려야 잘 녹아요.)
4. 계란물을 반으로 접어 모양을 잡고, 남은 계란물과 치즈로 같은 방법으로 하나 더 만들어주면 완성이에요. 기호에 따라 케첩을 뿌려 드세요. (팁: 오믈렛 모양 잡기가 어려우면 처음부터 넓게 펴서 스크램블 에그처럼 만들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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