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하게 구워낸 통감자 속에 부드러운 사워크림과 고소한 베이컨, 풍부한 치즈가 듬뿍! 클래식 베이크드 포테이토는 보기만 해도 든든하고 행복해지는 메뉴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감자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주말 브런치나 와인 안주로도 완벽하고,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간식이에요.
체다 치즈 대신 모짜렐라나 고다 치즈를 사용해도 좋아요. 베이컨 대신 햄이나 다진 소고기를 볶아 올려도 맛이 좋답니다. 채식주의자라면 베이컨 대신 구운 버섯이나 콩고기를 사용해보세요.
1. 감자는 깨끗하게 씻어 포크로 겉면을 콕콕 찔러 구멍을 내주세요.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소금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팁: 포크로 찌르면 감자가 더 고르게 익고 속이 부드러워져요.)
2. 200도로 예열된 오븐에 감자를 넣고 60분 정도 또는 속이 완전히 부드러워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감자 크기에 따라 굽는 시간을 조절해주세요.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푹 들어가면 다 익은 거예요.)
3. 오븐에 감자가 구워지는 동안 베이컨은 잘게 썰어 팬에 바삭하게 구워 기름을 빼주세요. 체다 치즈는 강판에 갈아두고, 쪽파는 송송 썰어 준비해요. (팁: 베이컨은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충분히 빼주셔야 바삭하고 깔끔한 맛이 나요.)
4. 구워진 감자는 한 김 식힌 후 가운데를 길게 칼집 내어 벌려주세요. 버터 1큰술을 넣고 포크로 속을 부드럽게 으깨주세요. (팁: 감자가 뜨거울 때 버터를 넣어야 잘 녹아들고 풍미가 더 좋아요.)
5. 으깬 감자 위에 사워크림, 구운 베이컨, 갈아둔 체다 치즈, 쪽파를 듬뿍 올려 완성해요. 기호에 따라 후추를 살짝 뿌려 드세요. (팁: 치즈를 올린 후 전자레인지에 20초 정도 돌리면 치즈가 부드럽게 녹아 더욱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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