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부는 날, 따끈하고 부드러운 계란찜 한 그릇 어떠세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소박하면서도 든든한 요리예요. 냉장고 속 재료는 소금뿐이라고 걱정 마세요! 계란과 물만 있으면 뚝딱 만들 수 있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으니 오늘 바로 만들어보세요!
물을 다시마 육수나 멸치 육수로 대체하면 더욱 깊은 감칠맛을 더할 수 있어요. 쪽파가 없다면 잘게 썬 실파나 어린잎 채소를 고명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1. 계란 4개를 볼에 깨뜨려 넣고 거품이 생기지 않도록 잘 풀어주세요. 알끈을 제거하면 더욱 부드러운 계란찜을 만들 수 있어요. (팁: 알끈은 젓가락으로 휘저어 걸러내거나 체에 거를 때 함께 제거해도 좋아요.)
2. 풀어 놓은 계란에 물 200ml, 소금 1/2 작은술, 맛술 1 작은술을 넣고 다시 한번 살살 섞어주세요. (팁: 이때 맛술을 넣으면 계란 비린내를 잡을 수 있어요.)
3. 믹스한 계란물을 고운 체에 한번 걸러주면 식감이 훨씬 부드러워진답니다. (팁: 체에 거르는 과정이 부드러운 계란찜의 핵심 비법이에요.)
4. 내열 용기에 계란물을 붓고, 랩을 씌우거나 뚜껑을 덮은 후 김이 오른 찜기에 넣어 10~12분간 쪄주세요. (팁: 중불에서 쪄야 계란물이 고르게 익고 구멍이 덜 생겨요.)
5. 젓가락으로 찔러보아 투명한 물이 나오면 불을 끄고, 2~3분 정도 뜸을 들여주세요. (팁: 뜸을 들여야 계란찜이 꺼지지 않고 예쁜 모양을 유지해요.)
6.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송송 썬 쪽파를 고명으로 올려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참기름의 고소함이 계란찜의 풍미를 한층 더 높여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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