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날이면 더욱 생각나는 겉바속쫄의 대명사, 감자전이에요!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고, 간장 양념에 콕 찍어 먹으면 술안주로도, 간식으로도 최고랍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과정도 어렵지 않아 요리 초보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갓 부쳐 따뜻할 때 먹는 감자전의 맛은 정말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오늘 저녁 막걸리 한 잔과 함께 즐겨보세요!
반죽에 청양고추나 홍고추를 다져 넣으면 매콤한 맛과 함께 색감을 더할 수 있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강판에 곱게 갈아주세요. 갈아진 감자는 면포나 고운 체에 걸러 물기를 짜냅니다. 이때 가라앉은 감자 전분은 버리지 말고 따로 두세요. (팁: 감자를 곱게 갈수록 쫀득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믹서에 갈 때는 물을 소량만 넣어주세요.)
2. 짜낸 감자 물은 잠시 두어 전분과 물이 분리되게 한 후, 위에 뜬 물은 버리고 가라앉은 전분만 건져냅니다. 전분과 갈아놓은 감자, 부침가루, 소금을 넣고 잘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팁: 감자 전분을 함께 넣어야 쫀득하고 맛있는 감자전이 된답니다.)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불로 달굽니다. 반죽을 한 국자 떠서 동그랗게 펴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팁: 테두리가 노릇해지고 가운데가 익기 시작하면 뒤집어주세요.)
4. 간장, 식초, 고춧가루, 통깨, 다진 양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부쳐낸 감자전과 함께 냅니다. (팁: 양념장에 청양고추를 다져 넣으면 더욱 매콤하게 즐길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