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우유 소스와 치즈가 듬뿍 올라간 촉촉한 감자 그라탕이에요. 얇게 썬 감자의 부드러운 식감과 베샤멜 소스의 깊은 맛, 그리고 노릇하게 구워진 치즈의 조화가 정말 환상적이랍니다. 밥 대신 든든한 한 끼 식사로도 좋고, 스테이크나 로스트 치킨에 곁들이면 근사한 메인 요리가 돼요. 오븐에서 갓 꺼낸 뜨끈한 그라탕의 매력을 느껴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 단호박 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그라탕을 만들 수 있어요. 모차렐라 치즈 외에 다른 종류의 치즈를 섞어 사용해도 맛있습니다. 베샤멜 소스를 만들 때 우유 대신 생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진한 맛을 낼 수 있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슬라이스 한 후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 전분기를 빼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주세요. (팁: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야 빨리 익고 부드러워져요. 채칼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2.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볶아야 합니다.)
3. 밀가루를 넣고 뭉치지 않게 저어가며 1분 정도 볶아 루를 만들어 주세요. (팁: 루를 잘 만들어야 소스가 덩어리 지지 않고 부드러워요.)
4.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거품기로 덩어리 없이 풀어 베샤멜 소스를 만듭니다. 소금, 후추, 넛맥 가루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를 차갑게 넣으면 루가 더 잘 풀려요.)
5. 오븐 용기에 버터를 바른 후, 슬라이스 한 감자를 겹겹이 깔고 베샤멜 소스를 넉넉히 뿌려주세요. 이 과정을 반복하여 감자와 소스를 번갈아 쌓아줍니다. (팁: 감자 사이사이에 소스가 충분히 들어가야 촉촉한 그라탕이 완성됩니다.)
6. 마지막 층에 남은 베샤멜 소스를 모두 붓고 모차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치즈는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나 체다 치즈를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7. 200°C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감자가 완전히 익고 치즈가 노릇해질 때까지 25-3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이에요. (팁: 감자 두께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젓가락으로 찔러 익었는지 확인하세요.)
8. 오븐에서 꺼낸 후 5분 정도 식혔다가 다진 파슬리를 뿌려 따뜻하게 즐겨주세요. (팁: 바로 자르면 모양이 흐트러질 수 있으니 잠시 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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