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고 가성비도 뛰어난 렌틸콩 커리는 부드러운 식감과 깊은 풍미로 인도 요리를 처음 접하는 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메뉴예요. 청양고추를 넣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매콤함을 더하면 더욱 이국적이면서도 친숙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단백질이 풍부해서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하고, 채식 요리로도 손색이 없어요. 따뜻한 렌틸콩 커리로 몸과 마음을 채워보세요!
렌틸콩 대신 병아리콩이나 완두콩을 사용해도 좋아요. 고수 대신 파슬리나 쪽파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렌틸콩은 깨끗이 씻어 체에 밭쳐 물기를 빼주세요. 양파, 마늘, 생강,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요. (팁: 렌틸콩은 미리 불릴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지만, 30분 정도 불리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파, 마늘, 생강, 청양고추를 넣고 약불에서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향신채를 충분히 볶아야 커리의 깊은 맛이 우러나와요.)
3. 카레 가루, 강황 가루, 큐민 가루, 고춧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향신료 향을 내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게 약불에서 볶는 것이 중요해요.)
4. 토마토 홀(또는 다진 토마토)과 렌틸콩, 물을 넣고 끓으면 중약불로 줄여 렌틸콩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20-25분 정도 끓여주세요. (중간에 저어주세요). (팁: 렌틸콩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저어주는 것이 좋아요.)
5. 렌틸콩이 충분히 익으면 코코넛 밀크, 소금, 설탕으로 간을 맞추고 한소끔 더 끓인 후 마무리해요. 기호에 따라 고수를 뿌려 드세요. (팁: 코코넛 밀크는 마지막에 넣어 향을 살려주세요. 고수를 뿌리면 이국적인 풍미가 더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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