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한 광어의 맛을 그대로 살린 지중해풍 요리, 광어 세비체예요! 라임과 신선한 채소들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개운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불을 쓰지 않아 간편하게 만들 수 있고, 시원한 화이트 와인이나 맥주 안주로 최고예요. 특별한 날이나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없으니, 오늘 저녁 멋진 술안주로 즐겨보세요!
고수를 싫어한다면 파슬리나 쪽파로 대체할 수 있어요. 청양고추 대신 할라피뇨를 사용해도 좋고, 좀 더 새콤한 맛을 원하면 레몬 즙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아보카도가 없다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1. 광어 필레는 찬물에 가볍게 헹군 후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한 입 크기로 얇게 썰어주세요. (팁: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야 비린 맛 없이 깔끔한 세비체를 만들 수 있어요.)
2. 라임(또는 레몬)은 즙을 짜고, 적양파와 청양고추는 곱게 다져주세요. 고수는 잎만 사용하여 거칠게 다집니다. 방울토마토는 4등분하고, 아보카도는 껍질을 벗겨 한 입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채소는 되도록 신선한 것을 사용해야 상큼한 맛을 살릴 수 있답니다.)
3. 넓은 볼에 썰어둔 광어와 다진 적양파, 청양고추, 방울토마토, 아보카도를 넣고 라임 즙, 올리브 오일, 소금, 후추를 넣고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팁: 광어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주세요.)
4. 재료들이 고루 섞이면 냉장고에 10분 정도 넣어 차갑게 숙성시킵니다. (팁: 라임 즙에 너무 오래 재우면 광어 살이 질겨질 수 있으니 10~15분 정도만 숙성시키는 것이 좋아요.)
5. 차가워진 세비체를 그릇에 담고 마지막으로 다진 고수를 올려 마무리합니다. (팁: 기호에 따라 크래커나 나초와 함께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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