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당면이 부드러운 크림소스와 만나 서양식으로 재탄생한 크림 당면 그라탕이에요. 고소한 치즈가 듬뿍 올라가 오븐에 구워내면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한 별미 요리가 된답니다. 브런치 메뉴로도 좋고, 특별한 날 식탁을 풍성하게 해줄 요리로 안성맞춤이에요. 아이들도 정말 좋아할 맛이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베이컨 대신 닭가슴살이나 새우를 넣어도 맛있어요. 양송이버섯 외에 느타리버섯이나 표고버섯을 사용해도 괜찮아요.
1. 당면은 끓는 물에 5~7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준비하세요. 베이컨은 1cm 폭으로, 양파와 양송이버섯은 채 썰어 준비하세요. (팁: 당면을 미리 삶아두면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베이컨을 넣고 노릇하게 볶아 기름을 빼고 접시에 덜어두세요. (팁: 베이컨을 바싹 볶아야 고소한 맛과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같은 팬에 버터를 녹이고 다진 마늘, 채 썬 양파, 양송이버섯을 넣고 볶다가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루를 만들어 주세요. (팁: 밀가루를 넣고 잘 볶아야 크림소스가 뭉치지 않고 부드러워져요.)
4. 루에 우유를 조금씩 부어가며 멍울 없이 풀어 크림소스를 만들고, 생크림과 체다치즈를 넣고 약불에서 치즈가 녹을 때까지 저어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우유는 차가운 것을 조금씩 넣어야 루가 뭉치지 않고 잘 풀린답니다.)
5. 만든 크림소스에 삶은 당면과 볶은 베이컨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오븐 용기에 담고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20분간 치즈가 노릇하게 녹을 때까지 구워주세요.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하세요. (팁: 치즈가 너무 타지 않도록 중간에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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