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한 초고추장 양념에 쫄깃한 문어와 아삭한 채소들이 어우러진 문어 초무침은 입맛을 돋우는 데 최고의 요리예요. 다양한 색감의 채소들이 눈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한답니다. 더운 여름철 별미로도 좋고, 칼칼한 맛으로 술안주로도 그만이에요. 손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근사한 비주얼을 자랑해서 손님상에 내어도 칭찬받으실 거예요!
문어 대신 오징어나 골뱅이를 사용해도 아주 맛있는 초무침을 즐길 수 있어요. 채소는 깻잎, 상추, 미나리 등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1. 문어는 깨끗이 손질하여 삶은 후 (문어숙회 레시피 1단계-4단계 참조)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팁: 문어를 미리 삶아 냉장고에 넣어두면 더욱 시원하고 쫄깃하게 즐길 수 있어요.)
2. 오이는 반달 썰고, 양파와 당근은 채 썰고, 깻잎과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팁: 양파는 찬물에 10분 정도 담가두면 매운맛이 사라지고 아삭함이 살아나요.)
3. 고추장, 고춧가루,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을 섞어 초무침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두면 맛이 더욱 숙성되어 깊어진답니다.)
4. 넓은 볼에 손질한 문어와 채소들을 모두 넣고 초무침 양념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팁: 너무 세게 무치면 채소에서 물이 많이 나올 수 있으니 가볍게 버무려주세요.)
5. 마지막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 주세요. 기호에 따라 소면을 함께 비벼 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팁: 소면을 곁들일 때는 소면 삶은 후 얼음물에 헹궈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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