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에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원한 오이냉국이에요! 새콤달콤한 국물과 아삭한 오이의 조합이 정말 매력적이랍니다. 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달래줄 거예요. 간단한 재료로 뚝딱 만들 수 있어 캠핑 요리로 제격이고, 칼칼함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살짝 추가해 보세요. 한 그릇만으로도 개운하고 상쾌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을 거예요!
오이가 없다면 무나 애호박을 얇게 채 썰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국간장 대신 진간장을 사용해도 좋지만, 진간장은 색이 진해지고 맛이 다소 강할 수 있으니 양을 조절해 주세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1. 오이는 깨끗이 씻어 꼭지를 제거하고 필러로 듬성듬성 껍질을 벗겨줍니다. 그 후 얇게 채 썰어 준비합니다. (팁: 오이는 너무 얇게 썰지 않아도 좋아요.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2. 큰 볼에 물 400ml, 식초 4큰술, 국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2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을 넣고 설탕과 소금이 완전히 녹을 때까지 잘 저어 냉국 육수를 만듭니다. (팁: 설탕과 소금은 입맛에 따라 조절할 수 있어요. 단맛과 짠맛의 균형을 맞춰주세요.)
3. 채 썰어둔 오이를 만들어둔 냉국 육수에 넣고 고루 섞어줍니다. 오이가 육수에 충분히 잠기도록 해주세요. (팁: 오이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면 더욱 깊은 맛이 나요.)
4. 만들어진 오이냉국을 냉장고에 넣어 최소 30분 이상 충분히 시원하게 식혀줍니다. (팁: 캠핑 시에는 아이스박스에 넣어 이동하면 좋습니다.)
5. 완성된 오이냉국을 그릇에 담고 통깨 1작은술을 뿌려줍니다. 기호에 따라 얼음을 넣어 더욱 시원하게 즐기세요. (팁: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레몬즙을 약간 추가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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