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까르보나라 파스타는 크림이 들어가지 않아요! 달걀 노른자와 치즈, 짭조름한 베이컨(판체타)이 면수와 만나 만들어내는 고소하고 진한 소스가 매력적인 정통 이탈리아 파스타랍니다. 톡톡 터지는 후추 향이 느끼함을 잡아주어 계속 손이 가는 맛이죠. 진정한 까르보나라의 매력을 경험해 보세요!
판체타 대신 베이컨을 사용해도 좋고, 페코리노 로마노 대신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단, 짭짤한 맛은 페코리노가 더 강하답니다.
1. 베이컨은 0.5cm 두께로 썰어 준비해 주세요. 파르미지아노 치즈는 강판에 갈아두세요. (팁: 베이컨 대신 판체타를 사용하면 더욱 깊은 풍미를 낼 수 있어요.)
2. 볼에 달걀 노른자 3개와 간 파르미지아노 치즈 20g, 굵게 간 후추를 넉넉히 넣고 잘 섞어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팁: 소스는 미리 만들어두면 면과 빠르게 섞을 수 있어 편리해요.)
3. 끓는 물에 소금을 넉넉히 넣고 파스타면을 봉지 뒷면 조리 시간보다 1~2분 짧게 삶아주세요. 면수는 1컵 이상 넉넉히 남겨두세요. (팁: 면수는 소스를 만들 때 매우 중요하니 버리지 말고 꼭 남겨주세요.)
4. 팬에 베이컨을 넣고 중약불에서 바싹하게 볶아 기름을 충분히 빼주세요. 볶은 베이컨은 잠시 따로 빼두고, 팬에 베이컨 기름만 남겨주세요. (팁: 베이컨 기름이 많다면 약간 덜어내고 사용해도 좋아요.)
5. 불을 끄거나 아주 약불로 줄인 팬에 삶은 면과 면수 1/2컵을 넣고 재빨리 섞어주세요. 이어서 만들어둔 달걀-치즈 소스를 넣고 빠르게 저어가며 버무려 주세요. 소스가 너무 뻑뻑하면 면수를 조금씩 추가하며 농도를 맞춰주세요. (팁: 절대 센 불에서 조리하지 마세요! 달걀이 익어 스크램블 에그처럼 될 수 있어요.)
6. 볶아둔 베이컨을 넣고 한 번 더 섞어주세요. 접시에 담고 남은 파르미지아노 치즈와 굵게 간 후추를 듬뿍 뿌려 완성이에요. (팁: 후추를 아끼지 않아야 정통 까르보나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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