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의 달콤함과 코코넛 밀크의 부드러움이 조화로운 이국적인 커리예요. 향신료의 깊은 풍미가 어우러져 한입 먹으면 동남아시아의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고구마가 들어가 든든하고, 만들기도 쉬워서 특별한 날 집에서 즐기기 좋아요. 채소 위주의 건강한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하니, 오늘 저녁 식탁에 이국적인 커리를 올려보세요!
레드 커리 페이스트가 없다면 시판 카레 가루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피쉬 소스 대신 간장으로 대체해도 되지만, 피쉬 소스 특유의 감칠맛은 살리기 어려울 수 있어요.
1. 고구마는 껍질을 벗겨 한입 크기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세요. 마늘과 생강은 다져서 준비해주세요. (팁: 고구마는 너무 작게 썰면 조리 중 으깨질 수 있으니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2. 냄비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과 생강, 양파를 넣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과 생강을 먼저 볶아 향을 충분히 내주는 것이 중요해요.)
3. 레드 커리 페이스트를 넣고 약 1분간 더 볶아 향을 충분히 내어주세요. 이어서 썰어둔 고구마를 넣고 볶아주세요. (팁: 커리 페이스트는 기름에 볶아야 향신료 향이 더욱 깊어진답니다.)
4. 코코넛 밀크와 채소 육수를 붓고 잘 저어주세요. 고구마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불에서 15-20분 정도 끓여주세요. (팁: 중간중간 저어주어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5. 고구마가 익으면 피쉬 소스와 설탕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그릇에 담고 다진 고수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청양고추나 고추기름을 약간 넣어 매콤함을 더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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