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햄의 풍미가 살아있는 수제 햄 카츠예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메뉴로, 밥반찬이나 간식, 도시락 메뉴로도 최고랍니다. 튀기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지만, 집에서 직접 만든 햄 카츠는 그 어떤 돈가스보다도 특별하고 맛있어요!
통햄 대신 두부를 두껍게 썰어 넣으면 두부 카츠로도 즐길 수 있어요. 야채 다진 것을 햄 사이에 넣고 튀겨도 별미랍니다.
1. 통햄은 1cm 정도 두께로 썰어주세요. 너무 얇으면 튀겼을 때 퍽퍽해질 수 있고, 너무 두꺼우면 속까지 익기 어려워요. (팁: 햄의 모양을 살려 썰면 보기에 더 좋아요.)
2. 썰어둔 햄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을 해두세요. (팁: 햄 자체가 짭짤하니 소금은 아주 소량만 뿌려주세요.)
3. 밀가루, 풀어둔 계란, 빵가루 순으로 햄에 옷을 입혀주세요. 밀가루는 얇게, 계란물은 고르게, 빵가루는 꾹꾹 눌러 충분히 입혀주세요. (팁: 빵가루를 충분히 입혀야 튀겼을 때 바삭하고 속 재료가 터지지 않아요.)
4. 깊은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예열해주세요. 빵가루를 살짝 넣어보아 바로 떠오르면 적당한 온도예요. (팁: 온도가 너무 낮으면 기름을 많이 먹고, 너무 높으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어요.)
5. 옷 입힌 햄을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한 번에 너무 많이 넣지 말고 2-3개씩 나눠서 튀기는 것이 좋아요. 튀겨진 햄 카츠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주세요. (팁: 햄은 이미 익은 재료이므로 빵가루가 노릇해질 정도로만 튀겨도 충분해요.)
6. 접시에 담고 돈가스 소스를 뿌려 맛있게 드세요. 양배추 샐러드를 곁들이면 더욱 좋아요. (팁: 취향에 따라 케첩이나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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