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게 썬 감자와 부드러운 크림, 그리고 고소한 파르메산 치즈가 층층이 쌓여 오븐에 구워진 클래식 감자 그라탕이에요. 겉은 노릇하고 바삭하며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랍니다. 메인 요리의 근사한 사이드 메뉴로도 좋고, 한 끼 식사로도 든든해요. 추운 날 따뜻한 그라탕으로 온기를 더해보세요!
감자 대신 고구마나 단호박을 사용해도 맛있어요. 생크림 대신 우유 양을 늘려도 되지만, 농도가 묽어질 수 있어요.
1. 감자는 껍질을 벗겨 얇게 슬라이스 해주세요. (약 2-3mm 두께) 물에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 후 물기를 완전히 빼줍니다. (팁: 감자를 최대한 얇게 썰어야 빨리 익고 부드러운 식감을 낼 수 있어요. 채칼을 이용하시면 편리해요.)
2. 냄비에 생크림, 우유, 다진 마늘, 소금, 후추, 넛맥(선택 사항)을 넣고 약불에서 끓기 직전까지 데워줍니다. (끓이지 마세요!) (팁: 생크림 소스에 미리 간을 해두어야 감자에 간이 고루 배어요.)
3. 오븐 용기에 버터를 꼼꼼히 바른 후, 슬라이스한 감자를 층층이 깔아줍니다. 감자 한 층을 깔고 파르메산 치즈를 살짝 뿌려주는 과정을 반복해주세요. (팁: 감자를 가지런히 깔아야 나중에 잘랐을 때 모양이 예뻐요.)
4. 감자 위에 데워둔 생크림 소스를 감자가 잠길 정도로 부어줍니다. (팁: 소스를 붓고 감자를 살짝 눌러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해주세요.)
5. 남은 파르메산 치즈를 맨 위에 넉넉히 뿌려주세요. (팁: 치즈를 듬뿍 뿌려야 노릇하고 고소한 치즈 크러스트가 만들어져요.)
6.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약 40-50분간 구워줍니다. 감자가 완전히 익고 윗면이 노릇해지면 꺼내서 10분 정도 식힌 후 드세요. (팁: 겉이 너무 빨리 타는 것 같으면 알루미늄 포일을 덮어 구워주세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