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라임과 고소한 버터, 알싸한 마늘 향이 닭고기에 깊게 배어든 치킨 스테이크예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닭다리살의 풍미가 일품이랍니다. 간단한 재료로 근사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어서 집들이나 특별한 날 메뉴로도 제격이에요. 샐러드나 구운 채소를 곁들이면 더욱 완벽한 식사가 될 거예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지만, 조리 시간을 조금 줄여 퍽퍽해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로즈마리 대신 타임 같은 다른 허브를 사용해도 좋아요.
1. 닭다리살은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 주세요. 라임 1/2개는 슬라이스하고, 나머지 1/2개는 즙을 내주세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닭다리살의 지방을 너무 많이 제거하면 퍽퍽해질 수 있으니 적당히 남겨두세요.)
2. 달궈진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닭다리살 껍질 부분이 바닥으로 가도록 올려 중불에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껍질 부분부터 구워야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껍질이 바삭하게 익으면 뒤집어 반대편도 익혀주세요. 이때 편마늘, 버터, 로즈마리를 넣고 버터가 녹으면 닭고기 위에 끼얹어가며 익혀줍니다. (팁: 버터와 마늘 향이 닭고기에 잘 스며들도록 자주 끼얹어 주세요.)
4. 닭고기가 거의 다 익으면 라임즙을 골고루 뿌려 향을 더하고, 슬라이스 한 라임도 함께 넣어 살짝 구워주세요. (팁: 라임즙은 불을 끄기 직전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아요.)
5. 접시에 구운 닭다리살을 담고 팬에 남은 소스를 끼얹은 후,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곁들임 채소(아스파라거스, 버섯 등)를 함께 구우면 더욱 풍성한 플레이팅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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