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와 신선한 시금치 속이 꽉 찬 카넬로니는 입안 가득 행복을 선사하는 이탈리아 요리예요. 향긋한 시금치와 고소한 치즈가 토마토 소스와 어우러져 근사한 맛을 내죠. 라자냐와는 또 다른 돌돌 말린 비주얼로 특별함을 더한답니다. 한 입 베어 물면 부드러운 속재료와 쫄깃한 면의 조화가 일품이니 꼭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시금치 대신 데친 브로콜리나 아스파라거스를 다져 넣어도 좋고, 토마토 소스 대신 베샤멜 소스를 사용해도 맛있어요.
1. 시금치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꼭 짜서 잘게 다져주세요. 양파와 마늘도 잘게 다져주세요. 오븐은 190°C로 예열해 주세요. (팁: 시금치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야 속 재료가 질척거리지 않아요.)
2. 볼에 리코타 치즈, 다진 시금치, 다진 마늘, 파마산 치즈 10g, 소금, 후추, 넛맥을 넣고 잘 섞어 속 재료를 만들어주세요. (팁: 넛맥은 치즈와 시금치의 풍미를 한층 올려주는 비법이에요.)
3. 카넬로니 면에 리코타 시금치 속을 채워 넣어주세요. (주사기나 짤주머니를 사용하면 편리해요.) (팁: 카넬로니 면은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다뤄주세요.)
4. 오븐용 용기 바닥에 토마토 소스를 얇게 깔고, 속을 채운 카넬로니를 가지런히 올려주세요. (팁: 카넬로니가 서로 붙지 않게 적당한 간격을 유지해 주세요.)
5. 남은 토마토 소스를 카넬로니 위에 덮듯이 뿌려주고, 모짜렐라 치즈와 남은 파마산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팁: 치즈를 충분히 올려야 노릇하게 잘 구워진답니다.)
6. 예열된 오븐에 넣고 30-35분간 굽거나 치즈가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주세요. (팁: 겉면이 타는 것 같으면 쿠킹 포일로 덮어주세요.)
7. 오븐에서 꺼내 5분 정도 식힌 후 서빙해 주세요. (팁: 뜨거울 때 바로 자르면 속 재료가 흘러내릴 수 있으니 잠시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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