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와 버섯의 진한 풍미가 가득한 크림 리조또는 쌀 한 알 한 알에 맛있는 소스가 배어들어 한 입 먹을 때마다 감탄하게 될 거예요. 특히 트러플 오일의 은은한 향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쌀쌀한 날 따뜻하고 든든하게 즐기기 좋고, 특별한 저녁 메뉴로도 손색없어요. 와인과 함께라면 더욱 완벽한 한 끼 식사가 될 거예요!
양송이버섯 외에 새송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활용해도 좋아요. 닭육수가 없다면 채소 육수나 물로 대체 가능하며, 생크림을 추가하면 더욱 진하고 고소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1. 양송이버섯은 슬라이스하고,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 준비합니다. 닭육수는 따뜻하게 데워둡니다. (팁: 육수는 미리 따뜻하게 데워두면 쌀의 온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막아 밥알이 고르게 익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줍니다.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세요.)
3. 여기에 쌀을 넣고 2분 정도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생략 가능) (팁: 쌀을 볶으면 리조또의 식감이 더욱 좋아져요.)
4. 따뜻하게 데운 닭육수를 국자로 한 국자씩 넣어가며 쌀이 흡수할 때마다 저어가면서 반복합니다. 쌀이 반쯤 익으면 슬라이스 한 버섯을 넣고 함께 볶습니다. (팁: 육수를 한 번에 다 넣지 않고 조금씩 넣어가며 저어주어야 쌀알이 적당히 익고 크리미한 농도를 만들 수 있어요.)
5. 쌀이 거의 익으면 우유를 넣고 저어가며 쌀이 완전히 익고 부드러운 리조또 상태가 될 때까지 끓여줍니다. (약 15-20분 소요) (팁: 리조또는 너무 되직하지 않고 약간 흐르는 듯한 농도가 가장 맛있어요.)
6. 불을 끄고 버터, 파마산 치즈가루를 넣고 잘 섞은 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춰줍니다. 마지막으로 트러플 오일을 두르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완성합니다. (팁: 버터와 치즈는 불을 끈 후 넣어야 풍미가 살아있어요. 트러플 오일은 열에 약하니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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