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한 새우와 아삭한 셀러리가 마늘 버터 소스와 만나 환상의 맛을 내는 이탈리아-아메리칸 퓨전 요리예요. 향긋한 마늘 버터 소스가 새우와 셀러리에 완벽하게 스며들어 입맛을 돋우고, 화이트 와인과 곁들이면 근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답니다. 간단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요리를 원할 때 딱이에요. 오늘 저녁 식탁에 특별함을 더해보세요!
새우 대신 오징어나 가리비 등 다른 해산물을 사용해도 좋고, 매콤한 맛을 원하면 페퍼론치노를 추가해도 맛있어요.
1. 새우는 해동 후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두세요. 셀러리는 섬유질을 제거하고 어슷썰기 하거나 큼지막하게 썰어 준비해요.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팁: 새우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더 탱글하게 익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와 버터 1큰술을 넣고 마늘을 넣어 노릇하게 볶아 향을 내세요. (팁: 마늘이 타지 않도록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볶아주는 것이 좋아요.)
3. 새우를 넣고 앞뒤로 색이 변할 때까지 빠르게 볶아준 뒤, 셀러리를 넣고 살짝 더 볶아주세요. (팁: 새우는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지니, 색이 변하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가세요.)
4. 화이트 와인을 붓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끓여주세요. 레몬즙과 남은 버터 2큰술을 넣고 소스가 살짝 졸아들 때까지 볶아요. (팁: 화이트 와인이 없다면 치킨 스톡이나 물에 레몬즙을 추가해서 사용해도 괜찮아요.)
5.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맞추고 다진 파슬리를 넣어 마무리해요. 따뜻할 때 바로 드세요! (팁: 파슬리는 마지막에 넣어 신선한 향을 살려주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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