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활용한 건강하고 맛있는 춘장 두부조림이에요. 춘장의 깊은 감칠맛이 담백한 두부에 스며들어 특별한 맛을 선사하죠. 간단하면서도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해내어, 어떤 밥상에도 잘 어울리는 든든한 밑반찬이 된답니다. 칼칼한 맛을 좋아하시면 청양고추를 추가해 보세요!
두부 대신 감자나 무를 넣어도 맛있어요. 닭가슴살을 함께 넣어 단백질을 보충해도 좋답니다.
1. 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약 2cm 두께)로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노릇하게 부쳐 준비해요. (팁: 두부 물기를 제거해야 부칠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더 바삭하게 부칠 수 있어요.)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어슷 썰어 준비해요. (팁: 청양고추는 매운맛을 싫어하시면 생략하거나 꽈리고추로 대체할 수 있어요.)
3.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춘장 40g을 넣어 약불에서 2분간 볶아 춘장의 쓴맛을 제거하고 고소한 향을 내주세요. (팁: 춘장을 잘 볶아야 조림의 깊은 맛이 살아난답니다.)
4. 볶은 춘장에 물 200ml, 간장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2큰술을 넣고 잘 섞어 끓여주세요. (팁: 양념이 고루 섞이도록 잘 저어주세요.)
5. 국물이 끓어오르면 부쳐둔 두부,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중약불에서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려주세요. (팁: 두부가 양념을 잘 흡수하도록 중간중간 뒤집어주세요.)
6. 국물이 거의 졸아들면 참기름 1작은술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팁: 참기름은 조림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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