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떡과 고소한 치즈가 토르티야 안에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떡 케사디야예요. 멕시칸의 풍미와 한국적인 떡의 만남으로 이색적인 맛을 즐길 수 있죠. 바쁜 아침 식사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혹은 맥주 안주로도 손색없는 메뉴랍니다. 원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나만의 케사디야를 만들어보세요!
햄 대신 닭가슴살이나 소고기 다짐육을 사용해도 좋고, 채소는 브로콜리나 버섯 등 좋아하는 것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치즈 종류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1. 쌀떡은 찬물에 10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빼고 얇게 썰어주세요. 양파, 피망, 햄(또는 베이컨)은 잘게 다지거나 채 썰어 준비해요. (팁: 떡을 얇게 썰어야 토르티야 안에 넣기 편하고 치즈와 함께 잘 어우러져요.)
2.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피망, 햄(또는 베이컨)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하며 볶아주세요. 떡도 함께 넣어 살짝 볶아요. (팁: 재료들을 너무 오래 볶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게 볶는 것이 좋아요.)
3. 다른 팬이나 같은 팬에 토르티야 한 장을 올리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절반 정도 뿌려요. 볶은 재료들을 치즈 위에 골고루 올려주세요. (팁: 치즈가 토르티야에 잘 달라붙게 하는 역할을 하니 충분히 뿌려주세요.)
4. 볶은 재료 위에 남은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올리고 다른 토르티야 한 장을 덮은 후, 약불에서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팁: 치즈가 녹고 토르티야가 바삭해질 때까지 구워야 해요. 너무 센 불은 토르티야를 태울 수 있어요.)
5. 잘 구워진 케사디야를 꺼내 피자처럼 조각 내어 즐겨요. 살사 소스나 사워크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어요. (팁: 따뜻할 때 바로 잘라 드셔야 치즈가 굳지 않고 쭉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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