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바르타는 가지를 숯불이나 직화로 구워 으깨어 만드는 인도식 가지 커리예요. 가지의 은은한 불향과 다양한 향신료가 어우러져 깊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죠. 밥이나 난과 함께 곁들이면 든든하고 이색적인 식사를 즐길 수 있답니다. 채소만으로도 이렇게 맛있는 요리가 가능하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실 거예요!
기버터가 없다면 일반 무염 버터나 식용유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고수가 싫다면 파슬리나 쪽파로 대체해도 좋지만, 인도식 커리 특유의 향은 고수에서 나온답니다. 큐민 씨앗이 없다면 큐민 가루로 대체 가능해요.
1. 가지를 직화(가스레인지 불꽃) 또는 오븐(200도, 30분)에 구워 껍질이 검게 변하고 속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익혀주세요. 충분히 식힌 후 껍질을 벗기고 속살만 으깨어 준비해 주세요. (팁: 가지에 칼집을 내어 구우면 속까지 더 빨리 익어요. 직화로 구우면 불향이 제대로 배어 더욱 맛있답니다.)
2. 양파, 토마토는 잘게 다지고, 마늘과 생강도 다져서 준비해 주세요. (팁: 모든 재료를 잘게 썰어야 커리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큐민 씨앗을 넣어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큐민 씨앗은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살짝만 볶아주세요.)
4. 다진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다가 다진 마늘과 생강을 넣고 향이 올라오도록 볶아주세요. (팁: 양파는 충분히 볶아야 단맛이 우러나와 커리의 맛이 깊어져요.)
5. 강황 가루, 고춧가루, 코리앤더 가루를 넣고 약불에서 1분 정도 볶아 향신료 향을 올려주세요. 그리고 다진 토마토를 넣고 토마토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향신료는 타지 않도록 약불에서 짧게 볶는 것이 중요해요.)
6. 으깬 가지와 물(또는 채수)을 넣고 잘 섞어준 후,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약불에서 10~15분 정도 끓여 모든 재료가 잘 어우러지도록 해주세요. (팁: 가지가 부서지지 않게 살살 저어가며 끓여주세요.)
7. 마지막에 가람 마살라를 넣고 한 번 더 섞은 후 불을 끄고, 신선한 고수를 올려 마무리해 주세요. (팁: 가람 마살라는 커리의 풍미를 살리는 마지막 향신료이니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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