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새콤한 타르타르 소스와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가 환상적으로 어우러지는 일본 미야자키현의 명물, 치킨 난반이에요. 부드러운 닭고기에 상큼한 소스가 더해져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답니다. 밥반찬으로도 좋고, 도시락 메뉴로도 최고예요. 집에서도 근사한 일식 정식을 만들어 보세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아요. 타르타르 소스의 피클 대신 오이나 할라피뇨를 다져 넣어도 괜찮아요.
1. 닭다리살은 한 입 크기로 썰어 소금, 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밀가루, 달걀물 순서로 튀김옷을 입혀 준비해요. (팁: 닭고기를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야 빨리 익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요.)
2. 간장, 식초, 설탕, 맛술을 섞어 난반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삶은 달걀은 잘게 다지고, 다진 양파, 오이피클, 마요네즈, 레몬즙을 섞어 타르타르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팁: 난반 소스는 설탕이 충분히 녹도록 잘 저어주세요.)
3.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지면 튀김옷 입힌 닭고기를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팁: 닭고기가 겹치지 않도록 적당량을 넣고 튀겨야 골고루 바삭하게 익어요.)
4. 튀겨낸 닭고기는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을 빼준 후, 따뜻할 때 만들어둔 난반 소스에 재빨리 버무려주세요. (팁: 튀긴 닭고기가 뜨거울 때 소스에 버무려야 양념이 더 잘 배어들어요.)
5. 접시에 난반 소스에 버무린 닭고기를 담고, 그 위에 타르타르 소스를 듬뿍 뿌려 완성해요. 기호에 따라 다진 파슬리를 올려주세요. (팁: 타르타르 소스는 먹기 직전에 뿌려야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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