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채로운 색감과 쫄깃한 당면이 어우러진 한국의 잔치 음식, 잡채예요! 🥢 소고기와 다양한 채소들을 따로 볶아 양념한 후 버무려 만드는 정성이 들어간 요리랍니다. 손이 많이 가는 듯하지만, 한 번 만들어두면 든든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만족감이 높아요. 🧅 생일이나 명절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잡채로 오늘 식탁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보세요!
소고기 대신 돼지고기나 어묵을 사용해도 좋고, 채소는 파프리카, 부추 등을 추가해도 잘 어울려요.
1. 당면은 미지근한 물에 30분 이상 불려 부드럽게 만들어요. 불린 당면은 끓는 물에 5~7분 삶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로 미리 밑간을 해두세요.
2. 소고기는 채 썰어 간장 1큰술, 설탕 0.5큰술, 다진 마늘 0.5큰술, 참기름 0.5큰술, 후추 약간으로 양념해요. 시금치는 데쳐서 물기를 꼭 짜고 소금, 참기름으로 밑간해요.
3. 당근, 양파, 느타리버섯은 채 썰고, 목이버섯은 불려 먹기 좋게 썰어 준비해요.
4.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한 소고기, 당근, 양파, 느타리버섯, 목이버섯을 각각 따로 볶아 익혀주세요.
5. 큰 볼에 밑간한 당면, 볶은 소고기와 채소, 시금치를 모두 넣고 남은 간장, 설탕,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이때 간은 기호에 맞게 조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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