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정식의 대표 주자인 미소국에 부드러운 순두부를 더한 담백하고 건강한 요리예요. 맑고 깊은 미소 국물과 몽글몽글한 순두부의 조화가 일품이죠.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 식사나 해장국으로도 좋고, 어떤 요리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국이랍니다. 간단하면서도 영양을 챙길 수 있어서 일상 식탁에 자주 올리기 좋아요.
팽이버섯 대신 표고버섯이나 느타리버섯을 사용해도 좋아요. 미소 된장이 없으면 한국 된장을 조금 연하게 풀어 사용해 보세요.
1. 순두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거나 크게 떠서 준비해 주세요. 대파는 송송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제거하고 가닥가닥 나눠주세요. (팁: 순두부를 너무 잘게 부수지 않아야 식감이 좋아요.)
2. 냄비에 다시마 육수를 붓고 끓여주세요. (팁: 다시마 육수가 없으면 물에 다시마 조각을 넣고 함께 끓여도 괜찮아요.)
3. 육수가 끓으면 미소 된장을 체에 걸러 풀어 넣어주세요. 미소 된장은 너무 많이 끓이지 않아야 향이 살아나요. (팁: 미소 된장을 체에 걸러 넣으면 국물이 깔끔해져요.)
4. 순두부와 팽이버섯, 대파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팁: 두부나 유부를 추가하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5. 재료들이 익으면 불을 끄고 따뜻하게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이에요. (팁: 미소국은 오래 끓이면 맛이 변할 수 있으니 살짝만 끓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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