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하게 잘 익은 김치와 쫄깃한 소면이 만나 매콤달콤 시원한 맛을 내는 김치 비빔국수예요. 더운 날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뚝딱하면 잃었던 입맛이 돌아온답니다. 간단하게 만들 수 있지만 맛은 최고라서 여름철 별미로 아주 좋고, 고기나 계란 고명을 얹으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요. 오늘 점심, 시원한 비빔국수 한 그릇 어떠세요?
소면 대신 중면이나 칼국수면을 삶아 사용해도 좋아요. 오이나 상추 대신 깻잎, 콩나물 등 다양한 채소를 활용할 수 있어요.
1. 소면은 끓는 물에 삶아 찬물에 비벼 헹군 후 물기를 빼 준비해요. 김치는 송송 썰고, 오이는 채 썰고, 상추는 한입 크기로 썰어줍니다. (팁: 소면은 삶은 후 얼음물에 헹궈주면 더욱 쫄깃하고 시원해져요.)
2. 큰 볼에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식초, 다진 마늘, 참기름, 김치 국물을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 주세요.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시원하고 맛이 더 잘 어우러져요.)
3. 삶아둔 소면에 만들어둔 양념장과 썰어둔 김치, 오이, 상추를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잘 비벼줍니다. (팁: 장갑을 끼고 손으로 비벼야 양념이 면에 고루 잘 배고 채소도 상하지 않아요.)
4. 접시에 예쁘게 담고, 삶은 계란과 통깨를 뿌려 마무리해요.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조금 더 둘러도 좋답니다. (팁: 삶은 계란은 반으로 잘라 올려주면 보기도 좋고 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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