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채소와 매콤한 순두부, 그리고 든든한 밥이 어우러진 멕시칸 스타일 순두부 부리또 볼이에요. 부드러운 순두부가 고기 대신 단백질을 채워주고, 다채로운 색감의 채소들이 눈으로도 즐거운 한 끼를 선사한답니다. 가볍지만 든든해서 브런치나 점심 식사로 제격이니, 오늘은 이국적인 맛을 즐겨보세요!
블랙빈 대신 강낭콩이나 병아리콩을 사용해도 좋고, 사워크림이 없다면 플레인 요거트에 레몬즙을 약간 섞어 사용해도 좋아요.
1. 순두부는 면보에 넣어 물기를 살짝 짜서 으깨어주세요. 파프리카, 양파, 토마토, 상추는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통조림 옥수수와 블랙빈은 물기를 빼주세요. (팁: 순두부의 물기를 적당히 짜야 볶을 때 질척이지 않아요.)
2.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어 볶다가, 으깬 순두부와 칠리 파우더, 큐민 파우더, 소금, 후추를 넣고 순두부의 물기가 사라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순두부를 볶을 때 양념이 고루 배도록 잘 저어가며 볶아주세요. 고기처럼 고슬고슬하게 만들어주면 좋아요.)
3.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볶은 순두부, 통조림 옥수수, 블랙빈, 잘게 썬 상추, 토마토를 보기 좋게 올려주세요. (팁: 밥은 따뜻하게 데워 사용하면 더욱 맛있어요. 현미밥이나 잡곡밥도 좋아요.)
4. 마지막으로 살사 소스와 사워크림(또는 플레인 요거트)을 취향껏 뿌려주면 멕시칸 스타일 순두부 부리또 볼 완성이에요. (팁: 고수를 좋아한다면 다져서 올려주면 현지의 맛을 더욱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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