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으로 익힌 수란과 짭조름한 베이컨, 고소한 홀랜다이즈 소스가 어우러진 뉴욕 스타일의 브런치 메뉴, 에그 베네딕트예요. 집에서도 근사한 카페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고,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한답니다. 주말 아침 여유롭게 즐겨보세요!
잉글리시 머핀 대신 식빵이나 바게트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베이컨 대신 훈제 연어나 햄을 사용하면 또 다른 맛의 에그 베네딕트를 즐길 수 있어요.
1. 잉글리시 머핀은 반으로 갈라 토스터에 굽거나 팬에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베이컨은 팬에 바삭하게 구워 키친타월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해주세요. (팁: 잉글리시 머핀을 포크로 갈라 구우면 식감이 더 좋아요.)
2. 냄비에 물을 끓이다 식초 1큰술을 넣고, 달걀을 조심스럽게 깨뜨려 넣어 2-3분간 수란을 만들어주세요. 수란이 익으면 건져서 물기를 빼주세요. (팁: 물이 끓기 직전의 상태에서 달걀을 넣어야 수란이 예쁘게 만들어져요.)
3. 홀랜다이즈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무염 버터는 녹여두고, 볼에 달걀노른자 2개, 레몬즙, 소금, 후추를 넣고 중탕으로 휘핑해주세요. 달걀물이 걸쭉해지면 녹인 버터를 조금씩 넣어가며 빠르게 휘핑해주세요. (팁: 홀랜다이즈 소스는 분리되지 않도록 중탕하면서 계속 저어주는 것이 중요해요.)
4. 구운 잉글리시 머핀 위에 베이컨을 올리고, 그 위에 수란을 올려주세요. (팁: 베이컨은 머핀 위에 고르게 펴서 올려주세요.)
5. 만든 홀랜다이즈 소스를 수란 위에 넉넉하게 뿌려주세요. (팁: 소스를 듬뿍 뿌려야 에그 베네딕트의 진정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6. 다진 파슬리를 살짝 뿌려 장식하면 근사한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가 완성이에요. (팁: 기호에 따라 파프리카 파우더를 살짝 뿌려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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