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기 좋은 청경채 오이 냉국이에요. 아삭한 청경채와 오이가 만나 상큼하고 개운한 맛을 선사한답니다. 입맛 없을 때 한 그릇 들이키면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는 마법 같은 요리예요. 만들기도 아주 간단해서 뚝딱 만들 수 있으니, 무더위에 지쳐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이 생각날 때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오이 대신 얇게 썬 양파나 파프리카를 넣어도 좋아요. 국간장 대신 액젓을 소량 넣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답니다.
1. 청경채는 밑동을 자르고 깨끗이 씻어 반으로 갈라 끓는 물에 30초 정도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군 후 물기를 꼭 짜서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팁: 청경채를 살짝 데치면 풋내를 제거하고 더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2. 오이는 깨끗이 씻어 돌려 깎기 하거나 채 썰어주세요.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오이를 채 썬 후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물기를 짜서 넣으면 더욱 아삭하고 간이 잘 배어요.)
3. 넓은 볼에 물, 국간장, 식초, 설탕,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잘 저어 냉국 국물을 만들어 주세요. (팁: 냉국 국물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식혀두면 더욱 맛있어요.)
4. 만들어둔 냉국 국물에 데친 청경채와 채 썬 오이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기호에 따라 송송 썬 홍고추를 넣어 색감과 매콤함을 더해도 좋아요. (팁: 냉국은 차갑게 먹어야 맛있으니 얼음을 넉넉히 넣어주세요.)
5. 그릇에 냉국을 담고 통깨를 솔솔 뿌려 마무리해요. 시원하고 개운한 청경채 오이 냉국 완성이에요! (팁: 새콤한 맛을 좋아하시면 레몬즙을 약간 추가해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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