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빠진 계란이라는 뜻의 에그인헬은 새콤달콤한 토마토 소스에 계란과 치즈가 푹 익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중동식 요리예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비주얼도 근사해서 브런치나 홈파티 메뉴로 최고랍니다. 따뜻한 빵과 함께 소스에 찍어 먹으면 든든하고 특별한 한 끼 식사가 돼요. 매콤한 맛을 더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거나, 부드럽게 즐겨보세요!
페타 치즈 대신 리코타 치즈나 크림치즈를 사용해도 괜찮아요. 고춧가루 대신 큐민이나 파프리카 파우더를 넣어 이국적인 풍미를 더할 수도 있어요.
1. 양파와 마늘은 잘게 다져주세요. 토마토 홀은 으깨서 준비해주세요. 페타 치즈는 부숴서 준비해주세요. (팁: 토마토 홀 대신 시판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면 더욱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요.)
2. 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마늘을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양파와 마늘을 충분히 볶아야 소스의 깊은 맛이 살아난답니다.)
3. 으깬 토마토 홀(또는 토마토 소스), 소금, 후추, 고춧가루를 넣고 중약불에서 5-7분간 끓여 소스를 졸여주세요. (팁: 고춧가루를 넣으면 살짝 매콤하면서도 깊은 맛이 더해져요. 매운맛을 싫어하면 생략해도 괜찮아요.)
4. 소스가 어느 정도 졸아들면 숟가락으로 4개의 홈을 만들고 각각 계란을 하나씩 깨뜨려 넣어주세요. (팁: 계란을 넣은 후에는 노른자가 터지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5. 계란 주변에 모짜렐라 치즈와 페타 치즈를 듬뿍 올리고 뚜껑을 덮어 계란 흰자가 익을 때까지 약불에서 5-7분 정도 익혀주세요. 마지막에 파슬리 가루를 뿌려 완성해주세요. (팁: 계란 노른자는 반숙으로 익혀야 소스에 찍어 먹을 때 더욱 맛있어요. 치즈는 넉넉히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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