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엄마가 해주던 추억의 맛, 케첩 파스타예요. 별다른 재료 없이 냉장고에 있는 간단한 재료들로 뚝딱 만들 수 있어서 가성비 최고 메뉴랍니다. 새콤달콤한 케첩 소스가 파스타 면에 코팅되어 입맛을 돋우고요, 바쁜 날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정말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누구나 실패 없이 만들 수 있는 만능 레시피이니, 오늘 저녁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소시지 대신 베이컨, 참치캔, 또는 아무것도 넣지 않고 채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채소를 더 넣고 싶다면 양송이버섯이나 피망 등을 함께 볶아도 잘 어울려요.
1. 냄비에 물 1.5리터와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으면 스파게티면을 넣고 포장지에 적힌 시간보다 1분 정도 덜 삶아 알단테 상태로 준비해요. 면수는 버리지 않고 1컵 정도 남겨둡니다. (팁: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넣어주면 면에 간이 배어 더욱 맛있어져요.)
2. 양파와 마늘은 다지거나 얇게 채 썰어주세요. 소시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팁: 마늘은 다지면 향이 강해지고, 편 썰면 은은한 향을 낼 수 있어요.)
3. 달군 팬에 올리브유 2큰술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세요. 마늘 향이 올라오면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이어서 소시지를 넣고 노릇하게 익을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마늘은 쉽게 타니 약불에서 서서히 볶아주는 것이 좋아요.)
4. 볶아진 재료에 케첩 100ml (1/2컵)와 미리 남겨둔 면수 1/2컵을 넣고 잘 섞어 끓여주세요. 소스가 살짝 걸쭉해지면 불을 약하게 줄입니다. (팁: 면수를 넣어주면 소스가 면에 더 잘 스며들고 부드러워진답니다.)
5. 삶아 놓은 스파게티면을 소스 팬에 넣고 소스와 잘 버무려줍니다. 이때 면수가 부족하면 조금 더 추가하여 농도를 맞춰주세요. 소금과 후추로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춰요. (팁: 간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절해주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6. 접시에 예쁘게 담고, 취향에 따라 파마산 치즈 가루나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주면 맛있는 케첩 파스타 완성이에요! (팁: 따뜻할 때 바로 드셔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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