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하게 튀겨낸 갈치와 신선한 채소, 그리고 상큼한 드레싱이 조화를 이루는 갈치 튀김 샐러드예요. 겉은 고소하게 튀겨진 갈치살의 풍미와 아삭한 채소의 식감이 어우러져 한입 베어 물면 행복해진답니다. 튀긴 음식임에도 불구하고 샐러드와 함께 먹어 느끼함 없이 산뜻하게 즐길 수 있어요. 브런치 메뉴나 가벼운 저녁 식사, 또는 손님 초대 요리로도 손색이 없을 거예요. 건강하고 맛있는 갈치 요리를 즐겨보세요!
양상추 대신 로메인, 케일 등 좋아하는 잎채소를 사용해도 좋아요. 드레싱은 오리엔탈 드레싱이나 요거트 드레싱으로 대체해도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1. 갈치는 비늘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후 뼈를 발라내어 살만 준비해주세요. 살만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키친타월로 완전히 제거하고 소금, 후추로 밑간해주세요. 양상추와 어린잎 채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썰고 오이는 슬라이스해주세요. (팁: 채소는 차가운 물에 담갔다가 물기를 빼면 더욱 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2. 밑간한 갈치살에 튀김가루를 고루 묻혀주세요. 여분의 가루는 가볍게 털어내주세요. (팁: 튀김가루를 너무 두껍게 묻히면 갈치 본연의 맛을 가릴 수 있으니 얇게 묻혀주세요.)
3. 깊은 팬에 튀김용 기름을 넉넉히 붓고 170~180도로 달궈주세요. 튀김가루를 묻힌 갈치살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세요. 튀긴 갈치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주세요. (팁: 튀김 온도를 잘 맞춰야 갈치가 바삭하게 튀겨지고 기름을 덜 흡수해요.)
4. 볼에 올리브유, 레몬즙, 발사믹 식초, 꿀(또는 메이플 시럽), 소금, 후추를 넣고 잘 섞어 드레싱을 만들어주세요. 다진 마늘을 넣어도 좋아요. (팁: 드레싱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두면 맛이 더 잘 어우러진답니다.)
5. 접시에 양상추, 어린잎 채소, 방울토마토, 오이를 예쁘게 담고 그 위에 따뜻하게 튀긴 갈치살을 올려주세요. 만들어 둔 드레싱을 뿌려주면 상큼하고 고소한 갈치 튀김 샐러드 완성이에요! (팁: 드레싱은 서빙 직전에 뿌려야 채소가 눅눅해지지 않고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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