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줄 부드러운 크림 브로콜리 수프예요. 브로콜리의 영양과 크림의 고소함이 만나 아이들도 좋아하는 맛이랍니다. 빵과 함께 브런치 메뉴로 즐기거나, 저녁 식사의 든든한 애피타이저로도 아주 잘 어울려요. 한 입 떠먹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따뜻한 수프에 빠져보세요!
생크림 대신 우유 양을 늘리거나 두유를 사용할 수 있어요. 치킨 스톡이 없다면 맹물에 다시다나 채소 다시팩을 활용해도 좋습니다.
1. 브로콜리는 송이로 나누고, 줄기 부분은 껍질을 제거하고 잘게 썰어 준비해요. 양파는 잘게 다져주세요.
2. 끓는 소금물에 브로콜리 송이를 넣어 부드러워질 때까지 3-5분 정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둡니다.
3.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다진 양파와 다진 마늘을 넣어 중약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 향을 내세요.
4. 밀가루를 넣고 1분 정도 더 볶아 루(roux)를 만들어요.
5. 우유와 치킨 스톡(또는 채소 육수)을 조금씩 부어가며 덩어리가 생기지 않도록 잘 저어주고, 데친 브로콜리를 넣어 끓여주세요.
6. 블렌더나 핸드 블렌더를 이용해 재료가 고루 섞이도록 갈아줍니다. (팁: 완전히 곱게 갈기보다는 약간의 브로콜리 덩어리가 남아있게 갈면 식감이 더 좋아요.)
7. 다시 냄비에 담아 약불에서 끓이다가 생크림(선택)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춰주세요. (팁: 약불에서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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