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토마토와 쫄깃한 생 모짜렐라, 향긋한 바질이 어우러진 이탈리아 대표 샐러드예요. 만들기도 정말 간단해서 근사한 홈파티나 와인 안주로 제격이랍니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글레이즈를 살짝 뿌려주면 풍미가 더욱 깊어져요. 가볍지만 고급스러운 맛으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강력 추천하는 메뉴입니다!
바질 잎이 없다면 루꼴라나 어린잎채소로 대체할 수 있어요.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견과류가 들어가지 않은 올리브 오일을 선택해주세요.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다면 식물성 모짜렐라를 사용하거나 아예 제외하고 토마토 샐러드로 즐길 수도 있습니다.
1. 토마토는 꼭지를 제거하고 0.5cm 두께로 슬라이스해주세요. 생 모짜렐라도 토마토와 비슷한 두께로 슬라이스합니다. (팁: 토마토는 너무 물컹거리지 않고 단단한 것을 선택해야 모양이 예쁘게 잡혀요.)
2. 접시에 슬라이스한 토마토와 생 모짜렐라를 번갈아 가며 보기 좋게 놓아주세요. 그 위에 바질 잎을 드문드문 올려줍니다. (팁: 토마토와 모짜렐라를 살짝 겹쳐서 배열하면 더 풍성해 보여요.)
3. 올리브 오일 2큰술과 발사믹 글레이즈 1큰술을 골고루 뿌려주세요. 기호에 따라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발사믹 글레이즈가 없다면 일반 발사믹 식초를 사용해도 좋지만, 좀 더 달콤하고 농축된 맛을 원한다면 글레이즈를 추천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Tip 1. 제철을 맞은 신선한 토마토를 고르는 게 가장 중요해요. 껍질이 매끈하고 윤기가 나며, 살짝 단단하면서도 특유의 향이 진하게 나는 것을 선택하시면 풍미가 훨씬 깊어진답니다.
Tip 2. 생 모짜렐라는 사용하기 전에 키친타월로 물기를 살짝 제거해 주세요. 그래야 쫄깃한 식감이 살아나고, 접시에 물기가 고이는 것을 막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Tip 3. 바질은 차가운 물에 가볍게 헹궈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사용하세요. 칼로 자르기보다는 손으로 찢어서 사용하면 향이 더욱 풍부하게 살아나고, 시각적으로도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Tip 4. 좋은 품질의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글레이즈는 드시기 직전에 뿌려주세요. 미리 뿌려두면 토마토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신선도가 떨어지고, 바질의 향도 약해질 수 있답니다.
Q.미리 만들어서 냉장 보관해도 괜찮을까요?
A.카프레제는 신선한 맛이 생명이라 드시기 직전에 만드는 것이 가장 좋아요. 미리 만들어두면 토마토에서 물이 생기고 바질이 시들 수 있으니, 재료를 미리 손질해두셨다가 상에 내기 바로 전에 세팅하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Q.생 모짜렐라 대신 다른 치즈를 사용해도 될까요?
A.네, 물론이에요! 생 모짜렐라 특유의 쫄깃함과는 다르지만, 부라타 치즈를 사용하시면 훨씬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리코타 치즈나 페타 치즈도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수 있답니다.
Q.발사믹 글레이즈가 없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A.발사믹 식초를 작은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끓여 졸여주시면 직접 글레이즈를 만들 수 있어요. 설탕을 약간 넣으면 더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답니다. 혹은 고품질의 올리브 오일만으로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이탈리안 화이트 와인이나 스파클링 와인과 함께하면 상큼함이 배가되어 더욱 근사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홈 파티에서는 스테이크나 파스타 옆에 곁들여 내면 훌륭한 균형을 이룰 거고요. 시원한 탄산수나 레몬 에이드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아주 잘 어울린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