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조림 (매콤달콤 밥도둑)

한식채식가성비집밥반찬

요리 소개

매콤달콤한 양념이 두부에 쏙 배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게 만드는 두부조림이에요. 겉은 바삭하게, 속은 부드럽게 구워낸 두부에 칼칼한 양념장을 끼얹어 조리면 잊을 수 없는 맛이 된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더라도, 집밥이 그리울 때 언제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채식 반찬이죠. 만들기도 어렵지 않아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니, 오늘 저녁 메뉴로 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30
2인분

대체 재료 안내

청양고추 대신 꽈리고추를 사용하면 매콤함은 줄이면서 향긋함을 더할 수 있어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이나 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채식주의자를 위해 육수를 사용할 경우, 다시마 육수를 사용하면 됩니다.

재료

주재료

두부(부침용)콩류구매
1모 (약 300g)
양파채소구매
1/4개

부재료 (양념/소스)

대파채소구매
1/2대
청양고추채소구매
1개
간장양념구매
3큰술
고춧가루양념구매
1큰술
다진 마늘양념구매
1큰술
설탕양념구매
1큰술
액체구매
100ml
참기름양념구매
1큰술
통깨양념구매
약간
식용유양념구매
3큰술

조리 순서

1

1. 두부는 도톰하게 썰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한 후, 앞뒤로 소금 약간 뿌려 밑간을 합니다. (팁: 두부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부칠 때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더욱 바삭하게 구워낼 수 있어요.)

2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와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팁: 청양고추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하거나 생략할 수 있습니다.)

3

3. 넓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중불로 달궈진 팬에 두부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줍니다. (팁: 두부를 충분히 구워야 부서지지 않고 양념이 잘 배어 맛있는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4

4. 간장, 고춧가루, 다진 마늘, 설탕, 물, 참기름을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팁: 설탕이 잘 녹도록 미리 양념장을 만들어두면 좋아요.)

5

5. 부쳐낸 두부 위에 채 썬 양파를 깔고, 준비된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어 줍니다. (팁: 양념장이 두부 전체에 잘 스며들도록 고루 뿌려주세요.)

6

6. 중약불에서 양념이 자작하게 졸아들 때까지 5분 정도 조려줍니다. (팁: 양념이 너무 졸아붙지 않도록 중간중간 팬을 흔들어주거나 뒤집개로 양념을 끼얹어주세요.)

7

7. 대파와 청양고추를 넣고 1-2분 더 조린 후, 통깨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팁: 대파와 청양고추는 마지막에 넣어야 신선한 향과 색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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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1인분)

230 kcal
15g
단백질
12g
지방
15g
탄수화물
영양소 비율
단백질 26%지방 47%탄수화물 26%

셰프의 시크릿 팁

Tip 1. 두부를 구울 때 부침용 두부를 사용하고, 물기를 키친타월로 충분히 제거한 후 전분가루를 얇게 입혀주세요. 센 불에 노릇하게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두부가 된답니다.

Tip 2.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30분 정도 숙성시켜주세요. 재료들의 맛이 어우러져 더욱 깊고 풍부한 감칠맛이 나요. 바쁘실 때는 최소 10분이라도 숙성시켜보세요!

Tip 3. 두부조림은 양념장을 끼얹어 조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너무 뒤적거리면 두부가 부서지기 쉬우니, 양념장을 숟가락으로 두부 위에 고루 끼얹어가며 중불에서 은근하게 졸여주세요.

Tip 4. 마지막에 쪽파 송송 썬 것이나 홍고추 약간을 올려주면 색감도 살고, 은은한 향이 더해져 더욱 먹음직스럽답니다. 참기름 한 방울로 마무리하면 고소함이 배가 돼요.

보관 및 맛있게 먹는 법

  • ❄️냉장 보관: 3, 냉동 보관: 7일
  • ♨️재가열 팁: 남은 두부조림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다시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약불로 은근하게 데워주시면 된답니다. 촉촉함이 부족하다면 물을 한두 숟가락 넣어 함께 데워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아이들이 먹기에는 맵지 않나요? 맵지 않게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A.네, 아이들이나 매운 것을 잘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해서는 고춧가루 양을 절반으로 줄이거나, 아예 빼고 간장 베이스의 단짠 두부조림으로 만드셔도 아주 맛있어요. 간장, 다진 마늘, 설탕, 참기름으로만 양념해도 훌륭한 밥반찬이 된답니다.

Q.두부가 부서지지 않게 조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두부가 부서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처음 두부를 구울 때 단단하게 노릇하게 구워주시는 게 중요해요. 조림 과정에서는 두부를 뒤적거리기보다는, 양념장을 두부 위에 끼얹어가며 졸여주시고, 국물이 졸아들면 불을 끄는 것이 좋아요.

Q.남은 두부조림은 어떻게 보관하고 다시 데워 먹는 게 좋을까요?

A.남은 두부조림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시고, 다시 데워 드실 때는 전자레인지에 1~2분 정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약불로 살짝 데워주세요. 이때 물이나 채소 육수를 약간 추가하면 촉촉함이 살아난답니다.

🍷페어링 추천

따뜻하게 지은 윤기 좌르르 흐르는 흰쌀밥 위에 두부조림 한 조각 올리고, 그 위에 양념장을 듬뿍 끼얹어 드시면 그야말로 밥도둑이에요! 구수한 된장찌개나 시원한 미역국, 폭신한 계란찜과 함께 내면 완벽한 집밥 한 상이 완성된답니다. 막걸리나 시원한 맥주 한 잔과도 의외로 잘 어울리는 조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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