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돈까스에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와 부드러운 계란이 어우러진 일본식 돈까스 덮밥, 가츠동이에요. 한 그릇만으로도 든든하고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길 수 있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들면 돈까스의 바삭함을 제대로 살릴 수 있고, 따뜻한 쌀밥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요.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맛이라 온 가족 식사 메뉴로도 강력 추천합니다!
돈까스 대신 새우튀김이나 치킨까스를 사용하면 에비동, 치킨까스 덮밥으로 즐길 수 있어요. 양파 대신 표고버섯을 넣어도 향긋하고 맛있답니다.
1. 돈까스는 170-180도로 예열된 기름에 노릇하고 바삭하게 튀겨내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준비해주세요. 다 튀긴 돈까스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둡니다. (팁: 돈까스는 너무 오래 튀기면 딱딱해지니 적당히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2.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어 준비해주세요. 계란은 2개만 가볍게 풀어 놓습니다. (팁: 양파는 너무 얇게 썰지 않아야 식감이 살아있어요.)
3. 작은 팬에 간장, 맛술, 설탕, 물, 채 썬 양파를 넣고 끓여주세요. 양파가 투명해지고 소스가 끓어오르면 썰어둔 돈까스를 넣고 살짝 끓여줍니다. (팁: 소스를 너무 오래 끓이면 짜질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4. 돈까스를 넣은 팬에 풀어놓은 계란물을 가장자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 부어주고, 대파를 올린 후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30초 정도 익혀주세요. (팁: 계란은 너무 완전히 익히기보다 살짝 반숙 상태로 익혀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5. 따뜻한 쌀밥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돈까스와 계란 소스를 듬뿍 올려주면 완성이에요. 남은 계란 1개는 반숙 프라이로 올려도 좋아요! (팁: 밥 위에 소스를 올릴 때 돈까스의 바삭한 부분이 밥에 닿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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