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짭짤한 데리야끼 소스를 입힌 연어를 노릇하게 구워낸, 밥과 잘 어울리는 일품 요리입니다.
청주 대신 맛술이나 백포도주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탕 대신 조청이나 꿀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연어 대신 닭고기나 다른 생선을 데리야끼 소스로 조리해도 맛있습니다.
1. 연어 필레는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 후추를 살짝 뿌려 밑간합니다. 간장, 미림, 청주, 설탕, 물, 다진 마늘, 생강즙을 섞어 데리야끼 소스를 만듭니다. (팁: 연어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굽는 과정에서 바삭해집니다.)
2. 중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연어 껍질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올려 4-5분간 노릇하게 굽습니다. (팁: 껍질이 바삭해질 때까지 충분히 구워주세요.)
3. 연어를 뒤집어 다른 면도 2-3분간 굽습니다. 연어가 거의 익으면 만들어둔 데리야끼 소스를 붓습니다. (팁: 소스를 붓기 전에 불을 약간 줄여 타지 않게 합니다.)
4. 소스를 연어에 끼얹어가며 졸이듯이 익힙니다. 소스가 걸쭉해지고 연어에 윤기가 돌면 불을 끕니다. (팁: 너무 오래 졸이면 소스가 짜지거나 탈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5. 완성된 연어 데리야끼를 접시에 담고 통깨와 다진 쪽파를 뿌려 마무리합니다. 따뜻한 밥과 함께 곁들이면 좋습니다. (팁: 브로콜리, 파프리카 등의 채소를 함께 구워 곁들이면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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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연어 껍질을 바삭하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연어를 팬에 올릴 때 껍질부터 먼저 닿게 하고 무거운 접시 등으로 살짝 눌러가며 구워주세요. 훨씬 더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어요.
Tip 2. 데리야끼 소스는 직접 만드시는 게 가장 맛있지만, 시판 소스를 사용하실 경우 조청이나 꿀을 약간 더해 윤기와 깊은 단맛을 더해보세요. 맛의 차이를 분명히 느끼실 거예요.
Tip 3. 연어는 너무 오래 익히면 퍽퍽해지기 쉬워요. 중약불에서 속까지 촉촉하게 익도록 서서히 구워주시고, 거의 다 익어갈 때쯤 팬에 뚜껑을 덮어 잠시 두면 잔열로 완벽하게 익으면서 수분도 지킬 수 있어요.
Tip 4. 소스를 덧바르는 타이밍이 중요해요. 연어를 처음부터 소스에 재우기보다, 연어가 반쯤 익었을 때부터 붓으로 소스를 골고루 발라가며 구우면 타지 않고 윤기 나는 맛있는 연어구이를 만들 수 있답니다.
Q.연어의 비린내를 잡는 효과적인 방법이 궁금해요.
A.연어를 굽기 전에 우유나 쌀뜨물에 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키친타월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 보세요.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는 것도 좋아요. 굽는 과정에서 청주나 맛술을 조금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져요.
Q.데리야끼 소스의 농도를 조절하기가 어려워요. 팁이 있을까요?
A.소스가 너무 묽다면 약불에서 서서히 졸여 농도를 맞추시고, 너무 걸쭉하다면 물이나 다시마 우린 물을 조금씩 넣어가며 조절하세요. 끓이면서 맛을 보시고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해요.
Q.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연어 데리야끼인가요?
A.네, 그럼요! 아이들과 함께 드실 때는 소스에 고추냉이 같은 매운맛은 빼고, 간장과 단맛 위주로 만드시면 아주 좋아할 거예요. 단짠 조합은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는답니다.
따뜻한 흰쌀밥은 기본이고, 신선한 샐러드나 아삭한 숙주나물 볶음을 곁들이면 훨씬 더 풍성한 식사를 즐길 수 있어요. 시원한 맥주나 깔끔한 화이트 와인 한 잔을 곁들이면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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