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메산 치즈의 짭짤하고 고소한 풍미가 가득한 특별한 마들렌이에요. 일반적으로 달콤한 마들렌과는 달리, 와인이나 맥주에 곁들이기 좋은 짭짤한 맛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에요. 특별한 날 손님 접대용 간식으로도 아주 좋고, 직접 구워 선물하기에도 좋답니다!
박력분 대신 중력분을 사용해도 좋지만, 박력분이 더 부드러운 식감을 만들어줘요. 우유 대신 생크림을 사용하면 더욱 고소하고 촉촉한 마들렌을 만들 수 있답니다. 설탕은 취향에 따라 양을 조절해주세요.
1. 마들렌 틀에 버터를 바르고 밀가루를 뿌린 후 여분은 털어내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버터를 미리 녹여 준비해요.) (팁: 마들렌 틀을 미리 준비해두면 반죽이 잘 달라붙지 않고 예쁜 모양으로 구워낼 수 있어요.)
2. 볼에 달걀, 설탕, 소금을 넣고 설탕이 녹을 때까지 거품기로 잘 섞어주세요. 거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잘 섞는다는 느낌으로 해주세요. (팁: 달걀은 미리 실온에 꺼내두면 설탕과 더 잘 섞인답니다.)
3. 박력분과 베이킹파우더를 체 쳐서 넣고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섞어주세요. (팁: 가루 재료를 너무 오래 섞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마들렌이 질겨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4. 녹인 버터와 우유, 파르메산 치즈 4큰술을 넣고 매끈하게 섞어주세요. 반죽을 랩으로 덮어 냉장고에 1시간 이상 휴지시켜주세요. (팁: 반죽을 휴지시키면 재료들이 어우러져 풍미가 깊어지고 마들렌 특유의 '배꼽'이 예쁘게 올라온답니다.)
5. 휴지시킨 반죽을 냉장고에서 꺼내 마들렌 틀에 80% 정도 채워주세요. (주걱이나 짤 주머니를 이용하면 편리해요.) (팁: 반죽을 너무 많이 채우면 넘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채워주세요.)
6. 190°C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0~12분간 구워주세요. 마들렌의 가장자리가 노릇해지고 가운데 배꼽이 예쁘게 올라오면 완성이에요. (팁: 오븐 사양에 따라 굽는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색깔을 보면서 조절해주세요.)
7. 오븐에서 꺼내 틀에서 바로 빼내어 식힘망에서 식혀주세요. 따뜻할 때 남은 파르메산 치즈를 살짝 뿌려주면 더욱 좋답니다. (팁: 마들렌은 완전히 식혀야 바삭함이 살아나고 풍미가 더 깊어진답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