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닭다리살에 달콤한 배를 갈아 넣은 특제 데리야키 소스를 발라 구운 일식풍 닭꼬치예요. 배의 은은한 단맛과 향이 닭고기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고, 부드러운 육질을 선사한답니다.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로 최고이고, 손님 접대용으로도 좋아요!
닭다리살 대신 닭가슴살을 사용해도 좋고, 대파 대신 새송이버섯이나 양파를 꽂아도 잘 어울린답니다.
1. 닭다리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요. 대파는 닭고기 크기에 맞춰 썰어주세요.
2. 배는 껍질을 벗겨 씨를 제거하고 강판에 곱게 갈아주세요.
3. 갈아둔 배, 간장, 미림, 설탕, 다진 마늘, 생강가루, 물을 섞어 닭꼬치 소스를 만들어주세요.
4. 썰어둔 닭다리살과 대파를 꼬치에 번갈아 꽂아주세요. (나무 꼬치는 미리 물에 불려두면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닭꼬치를 올려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닭고기가 익기 시작하면 만들어둔 소스를 발라가며 굽고, 소스가 졸아들어 윤기가 나면 불을 꺼요.
6. 접시에 담아내고 남은 소스를 살짝 끼얹어주면 향긋한 배 데리야키 닭꼬치가 완성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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