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라면에 춘장의 마법을 더해 짜장 라면 전문점 부럽지 않은 맛을 선사하는 퓨전 춘장 라면이에요. 라면의 짭짤함과 춘장의 고소함이 만나 환상의 시너지를 내는데요. 집에 있는 간단한 채소와 돼지고기를 조금만 추가해도 근사한 한 끼 식사가 된답니다. 주말 별식이나 야식으로 딱 좋은, 새로운 맛의 라면을 경험해 보세요!
돼지고기 대신 소세지나 베이컨을 넣어도 좋고, 버섯이나 브로콜리 등 다른 채소를 추가하여 영양을 더할 수 있어요.
1. 양파와 양배추는 채 썰고, 대파는 송송 썰어주세요. 오이는 채 썰어 고명으로 준비해주세요. (팁: 채소는 라면 면발과 비슷한 길이로 썰면 먹기 편해요.)
2. 달군 팬에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춘장 2큰술을 넣어 약불에서 2~3분간 볶아 덜어두세요. (팁: 춘장을 충분히 볶아야 쓴맛이 사라지고 고소한 맛이 살아나요.)
3. 같은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두르고 돼지고기 다짐육을 볶다가, 다진 마늘과 대파를 넣고 향이 올라올 때까지 볶아주세요. (팁: 돼지고기는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야 맛있어요.)
4.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숨이 죽을 때까지 볶다가, 물 300ml, 덜어두었던 볶은 춘장, 라면 수프, 고춧가루, 설탕을 넣고 끓여주세요. (팁: 라면 수프는 2/3 정도만 넣고 나머지 간은 춘장과 설탕으로 맞춰주세요.)
5. 국물이 끓어오르면 라면 사리를 넣고, 면이 익을 때까지 졸이듯이 끓여주세요. 중간중간 면을 뒤집어가며 양념이 잘 배도록 해주세요. (팁: 라면은 봉투의 조리 시간보다 살짝 덜 익혀야 불지 않고 맛있어요.)
6. 국물이 자작해지고 면에 양념이 잘 배어들면 불을 꺼주세요. (팁: 기호에 따라 걸쭉한 정도를 조절해 주세요. 너무 뻑뻑하면 물을 조금 더 넣어주세요.)
7. 그릇에 담고 계란 프라이와 채 썬 오이를 고명으로 올려 맛있게 드시면 된답니다. (팁: 반숙 계란 프라이 노른자가 터지면서 소스와 섞이면 더욱 고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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