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계란장은 한 번 맛보면 멈출 수 없는 중독적인 맛으로 '마약'이라는 이름이 붙은 반찬이에요. 짭조름하면서도 달콤한 간장 양념이 반숙 계란 노른자와 어우러져 밥 비벼 먹으면 정말 최고랍니다. 만들기도 쉬워서 자취생이나 요리 초보도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오늘 저녁 밥반찬으로 마약계란장을 만들어보세요!
올리고당이 없으면 물엿이나 꿀로 대체해도 괜찮아요. 청양고추 대신 꽈리고추를 넣어도 은은한 매콤함을 즐길 수 있어요.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끓으면 달걀을 넣고 6분 30초 정도 삶아 반숙으로 익혀주세요. 삶은 달걀은 찬물에 바로 담가 식힌 후 껍질을 조심스럽게 까주세요. (팁: 달걀을 삶기 전 실온에 30분 정도 두면 깨지지 않고 잘 삶을 수 있어요.)
2. 대파 흰 부분, 청양고추, 홍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해주세요. (팁: 고추는 씨를 제거하면 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3. 밀폐 용기에 간장 6큰술, 물 6큰술, 설탕 2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송송 썬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팁: 양념장에 참기름과 통깨는 아직 넣지 않는답니다. 먹기 직전에 넣어주세요.)
4. 껍질을 깐 반숙 달걀을 양념장에 넣어 달걀이 잠기도록 해주세요. 양념장이 부족하면 간장과 물의 비율을 1:1로 추가해서 만들어주세요. (팁: 달걀이 완전히 잠기지 않으면 위에 키친타월을 덮어주면 좋아요.)
5. 밀폐 용기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서 최소 6시간 이상 숙성시켜주세요. 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더욱 맛있답니다. (팁: 하루가 지나면 달걀 노른자가 살짝 젤리처럼 변해서 더 맛있어져요.)
6. 먹기 직전에 꺼내 참기름 1큰술과 통깨 1큰술을 뿌려 밥에 비벼 드시면 돼요! (팁: 남은 양념장에 밥을 비벼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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