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디저트와 음료에 활용 가능한 진하고 달콤한 캐러멜 소스입니다. 설탕만으로 만드는 기본 레시피입니다.
생크림 대신 우유를 사용하면 더 가벼운 질감의 캐러멜 소스가 되지만, 풍미는 다소 약해질 수 있습니다.
1. 냄비에 설탕 100g과 물 30ml를 넣고 중불에서 끓입니다. 저으면 결정이 생길 수 있으니 젓지 말고 기다립니다. (팁: 설탕이 녹기 시작하면서 캐러멜 색이 나기 시작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2. 설탕이 황금빛 캐러멜 색이 되면 불을 끄고 따뜻하게 데워둔 생크림 80ml를 천천히 조금씩 부어가며 섞습니다. 이때 뜨거운 증기가 발생하므로 주의하세요. (팁: 생크림을 차갑게 넣으면 온도가 급격히 낮아져 캐러멜이 굳을 수 있으므로 미리 미지근하게 데워두는 것이 좋습니다.)
3. 버터 20g과 소금 약간을 넣고 잘 저어 녹인 후, 소스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저어줍니다. 식으면 농도가 더 진해지니 참고하세요. (팁: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더욱 풍부해지는 '솔티 캐러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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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1. 캐러멜을 만들 때 냄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두껍고 바닥이 넓은 냄비가 설탕을 고르게 녹여주고 타는 것을 막아준답니다.
Tip 2. 설탕을 녹일 때는 절대로 젓지 마세요! 결정화되어 딱딱하게 굳어버릴 수 있어요. 냄비를 살살 돌려가며 설탕이 스스로 녹게 해주세요.
Tip 3. 캐러멜 색깔이 예쁜 호박색이나 연한 갈색이 될 때 불에서 내려야 해요. 잔열로 인해 색이 더 진해지니, 원하는 색보다 아주 살짝 연할 때 불을 끄는 게 중요하답니다.
Tip 4. 뜨거운 캐러멜에 생크림을 넣을 때는 생크림을 미리 미지근하게 데워서 사용하세요. 온도 차이가 크면 캐러멜이 튀거나 굳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Q.캐러멜 소스가 너무 굳어버렸어요. 다시 부드럽게 만들 수 있을까요?
A.네, 물론이죠! 굳어버린 캐러멜 소스는 약불에 올려 천천히 데워주시면 다시 부드러워져요. 이때 물이나 우유를 한두 스푼 정도 넣어주면서 저어주시면 훨씬 부드럽게 풀린답니다.
Q.설탕을 녹일 때 자꾸 결정이 생겨서 딱딱하게 굳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설탕이 결정화되는 가장 큰 이유는 녹는 과정에서 자꾸 젓거나, 냄비 벽에 튀어 붙은 설탕 결정 때문이에요. 설탕을 처음 녹일 때는 절대 젓지 마시고, 냄비 가장자리에 설탕이 붙으면 젖은 솔로 조심스럽게 닦아내 주세요. 물을 아주 소량만 넣고 시작하는 것도 결정화를 막는 좋은 방법이에요.
진하고 달콤한 홈메이드 캐러멜 소스는 따뜻한 바닐라 라떼나 카푸치노 위에 드리즐하여 달콤함을 더해주거나, 갓 구운 팬케이크나 와플에 듬뿍 뿌려 드셔도 환상적이에요. 바닐라 아이스크림이나 그릭 요거트 위에 살짝 얹어 먹어도 좋고, 따뜻한 우유에 섞어 캐러멜 밀크를 만들어 드셔도 아주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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