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 신선한 쪽파를 듬뿍 넣어 노릇하게 부쳐낸 쪽파전이에요. 짭짤한 간장 양념에 콕 찍어 먹으면 고소함과 향긋함이 입안 가득 퍼진답니다. 복잡한 재료 없이도 훌륭한 한 끼 식사가 되고, 비 오는 날이나 막걸리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려요. 냉장고에 쪽파만 있다면 오늘 저녁 메뉴는 바로 이거예요!
부침가루가 없다면 밀가루 80g과 튀김가루 20g을 섞어 사용하거나, 밀가루만 사용할 경우 튀김가루 20g 대신 전분가루 1작은술을 추가하면 바삭함을 더할 수 있습니다. 매콤한 맛을 좋아한다면 쪽파와 함께 청양고추를 썰어 넣어도 좋아요.
1. 쪽파는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뒤, 5~7cm 길이로 썰어 준비합니다. (팁: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나중에 반죽이 질어지지 않고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2. 볼에 부침가루와 물, 계란을 넣고 멍울 없이 잘 섞어 반죽을 만듭니다. (팁: 반죽은 너무 되직하지도, 너무 묽지도 않게 흐르는 농도로 맞춰주세요. 기호에 따라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더욱 바삭한 전을 만들 수 있어요.)
3. 만들어둔 반죽에 썰어놓은 쪽파를 넣고 골고루 섞어줍니다. (팁: 쪽파가 뭉치지 않도록 골고루 펴지게 섞어주세요.)
4. 중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쪽파 반죽을 한 국자 떠서 얇게 펼쳐 올립니다. (팁: 너무 두껍게 부치면 속까지 익기 어렵고 겉이 타기 쉬워요. 최대한 얇게 펴주는 것이 좋아요.)
5.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 속까지 익으면 접시에 옮겨 담습니다. 남은 반죽도 같은 방법으로 구워주세요. (팁: 불이 너무 세면 겉만 타고 속은 안 익을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은은하게 구워주는 것이 중요해요.)
6. 간장, 식초, 고춧가루, 통깨를 섞어 초간장을 만들어 전과 함께 냅니다. (팁: 기호에 따라 다진 마늘이나 청양고추를 추가하여 매콤한 맛을 더할 수 있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